deadttl |
우선 이름부터가 호감이 가는게 유기농의 멋진 자연식품일것 같아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고요. 좋은 기회로 체험단에 선정이 된다면 아빠와 엄마가 쉬시는 휴일날 온가족이 집에서 맛있게 된장을 풀은 된장국에 쌈장으로 싱싱한 상추쌈을 해먹을 거에요. 물론 고기는 조금만(요즘 웰빙으로 살려고 노력중이거든요.)그리고 슬슬 배가 불러 포만감이 잔뜩들어 행복할 시기에 메주와 첼리스트 홈페이지에 들어와 열심히 부른 배를 쓰다듬어가며 후기를 작성해야겠지요^^멋진 음식을 먹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후기를 시작할래요^^ |
2010-02-12 |
amegist |
가족 중 지병이 있어 몸에 좋은 정통장류 요리를 자주 만들어 주고 싶어서. |
2010-02-12 |
knk0904 |
6번답처럼 청국장이나 된장을 먹고싶은데 집에서 담근장맛을 찾기가 어렵네요...
제주위에 친구들도 항상 그리워하는데 같이 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2010-02-12 |
mnb3298 |
체험단에 선발되면 예전에는 장을 담가 드시다가 연세가 많아서 장을 못담아 드시는 저희 엄마한테
맛난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맛난 장의 맛을 다시 돌려 드리고 싶네요.
담가서 드시다가 마트에서 사다 드시니까 단맛이 강하고 집에서 담근것 처럼 칼칼한맛이
없다고 늘~ 그러셨거든요. |
2010-02-12 |
windyjini |
요즘 들어, 요리에 재미를 붙여, 이것 저것 도전해 보고 있답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 이제는 서방이 당신요리에 중독 된 것 같아라는 극찬까지...ㅎㅎㅎ듣고 있답니다.
오물조물 커가는 우리 아가들, 맛있는 장으로 맛있는 요리 많이 많이 만들어 주고 싶네요.
더 업그레이드 된다면, 친구들도 초대해서 대접해야 겠죠?^^ |
2010-02-12 |
wonyibbo |
동네 아줌마 친구들과 모여서 찌개요리 품평하고 싶음..^^ |
2010-02-12 |
evrcle |
입맛 까다로운 신랑과 아이랑 몸이 아픈 친정엄마집에 가서 친정부모님과 된자넣고 푹 삶은 수육에 쌈장 만들어서 된장찌개랑 먹고 싶어요 |
2010-02-12 |
narinaridy |
일단 아이에게 유익할 것 같구요...
남편도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서
집에서 재배한 콩으로 메주를 담아서 된장을 만드는데...
저희 할머니도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몸에 좋은 집에서 먹는 것과 맞먹는 식품이 나와준다면야
정말 사먹고 싶습니다...
맘스홀릭이나 개인 싸이월드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구요-
유익한 후기를 나눌 수 있도록 체험단으로 선정해주세요^^ |
2010-02-12 |
silsilie |
일상생활이나 특별한 날 집에서 같이 사는 친구나 남자친구에게 몸에좋은 정통장류로 나의 요리를 뽐내 맛있게 먹여보고싶어용,ㅎ 내조의 여왕이 되고 싶습니당,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더욱 이쁨받고 싶어용,ㅎ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추천도해주고!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것같아용,, ㅋㅋ |
2010-02-12 |
ohsubang |
어머니에게 드려서 가족들이 보글보글 된장찌개를 &45151여먹고 후기를 남김. |
201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