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youn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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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
jiyoun12 |
집에서 먹는 된장도 물로 맛있지만 가족과 저녁식사로 된장찌개를 한번 만들어서 같이 나눠먹고싶어요. |
2010-02-15 |
ghkdwotjd79 |
보통은 장류를 부모님이 담궈주시는 걸로 먹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자꾸 부탁하기 뭐해서 장을 사 먹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때만큼의 맛이 나지는 않더군요.
메주와첼리스트라는 이 색다른 이름이 끌리는데다 자연의 맛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를 통해서 부모님이 담궈주시던 그 장맛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느낄수 있다면 말이죠.
체험단이 되면 다시 한번 된장국을 해보고 싶습니다. 한동안 못해먹었던 음식인 만큼 다시 음식을 해 먹으면서 부모님의 맛을 가족들과 함께 느끼고 싶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2010-02-15 |
kssmgh |
체험단에 선발되면 집에서 저녁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여먹고 싶어욤~~~
맛있는 된장 하나면 요리를 잘못해도 근사한 요리가 되더라구요~~ |
2010-02-15 |
tomboy7734 |
저는 교회모임을 집에서 2번정도합니다!항사 점심을 준비하고 사람들이 10명이상은 모여요!예배드리고 식사를 하는데 식사하면서 오늘 요리에 대해 자주 얘기합니다!그리고 맛있으면 어떤 제품이 들어가고 어떤 양념이 들어갔는지 그 제품을 많이들 사더라구요!제가 체험단에 선정이 되면 100% 메주와첼리스트 제품으로만 요리할꺼에요!백번 좋다고 얘기해봐야 소용없으니,맛을 계속 보일꺼에요~^^ |
2010-02-15 |
shipari |
평가가 많이 엇갈리던데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일단 체험해보고 사용여부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
2010-02-15 |
hyse0604 |
가족들이 거의 흩어져 지내고 주말에 만나는데 그때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토속적 찌개나 국등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평소에 사진찍어 올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직접 요리한 음식들과 함께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저희 맛있는 요리 해먹게 뽑아주세요 ^^* |
2010-02-15 |
ka8391 |
신랑이 전라도 사람이라 입맛이 참 까다로워요. 시집와서 요리에 요짜두 몰랐는데
입맛까다로운 울 여보땜에 지금은 남들이 와~~할정도의 요리는 뚝딱 해낸답니다... ㅎ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전통장류를 이용해 평소 해먹던 요리를 더 맛있구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체험단 활동을 좋아해서 평소 계모임하는 친구들에게
체험제품을 나눠주고 장단점 이야기두 나누고 한답니다... 후기두 열심히 올릴께요... ^^ |
2010-02-15 |
ahrisae |
저희집은 두부부터 된장, 쌈장에 이르기까지^^콩으로 만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그러니 메주와 첼리스트에 군침돌고 정말 호기심가네요^^
체험단이 되면 친정부보님을 주말에 모셔와서 점심때는 가마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 체험쌈장을^^
저녁에는 가마솥에 밥을 짓고, 구수한 해물된장찌개를 해서 대접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엔 가볍게 체험청국장찌개로 싹싹 비벼서 야채와 곁들어 먹으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
2010-02-15 |
635son |
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한식조리사는 취득했구요 전통요리 등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집에서 요리같이 배운 사람들과 전통 음식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하게 배우고 싶네요 |
201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