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anjoo |
이제 같이 밥을 먹기 시작한 우리 아기와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이게 하는 신랑에게
안심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어요. |
2010-02-16 |
ring25 |
친정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해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
2010-02-16 |
sarah6909 |
어머니께서..연세가 많이드셔이제는 장을 못담그신다..어머니께..알려드리고 ㅏ같이체험도 하고싶다 |
2010-02-16 |
skyboy15 |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는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로 받아서가아니라 정말 돈주고 살만한 제품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려고 합니다. |
2010-02-16 |
lee0808 |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장류가 어떤맛을 내는지 경험해보고싶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고싶어서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네요... |
2010-02-16 |
shyniie |
집에서 함께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어요~ |
2010-02-16 |
ourkim |
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우리 장의 귀함과 우수함을 알기에 젊은이에게 힘들고 수고스럽지만 힘써 해 보라고 적극 권하고 있다.
마당발인 내가 교회식구들, 동창들, 친정식구,해 볼 작정입니다 |
2010-02-16 |
lkh3525 |
친정엄마와우리딸과함께직접된장과고추장을만들어보고싶고,맛있는청국장을엄마께끓여드리고싶다. |
2010-02-16 |
ozts951 |
정말 맛있게 좋다는 말은 들었었어요
제가 아직 장을 못 담기에 엄마가 주시는 장을 먹거나
시중에 파는 장류를 사서 먹는데
이렇게 제대로 담근 장맛은 먹어보질 못했기에
정말 엄마가 직접 담궈 주신 그런 맛이 나는지 알고싶고
(솔직히 시중에 하는 장류는 그래도 아직은 직접 담근 장보다는 맛이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맛있는 장으로 맛있는 요리도 하고 싶구요
외식보다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고, 요리를 즐겨하기에
늘 가족과 같이 먹고, 친구들이나 손님들이 자주 오시기에 맛있는 요리 대접하는 것이 늘 즐거움이라서
더욱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제 블로그 [ http://blog.naver.com/icecreamjht ] |
2010-02-16 |
shoneylee |
청정지역에서 100% 국산콩으로 담근 장을 먹고 싶습니다. 유명 브랜드에서 만드는 대량생산 제품의 경우, 국산콩이 아닌 경우가 많고, 국산콩/유기농으로 파는 제품들은 유명 브랜드가 아니라 신뢰가 100% 안가는 면이 있는데, 자연촌의 메주와 첼리스트라면 유명 브랜드라 믿을 수 있어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선발되면 집에서 식구들과 청국장, 된장국을 끓여먹고, 고기 구어서 쌈장과 함께 상추쌈도 먹을 겁니다. 자연촌 고추장으로는 비빔밥도 비벼먹을 겁니다. 같이 상추쌈 만들고, 비빔밥 비비면서 좋아할 아이 얼굴이 벌써 떠오르네요. |
201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