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g295 |
요새 바빠서 남편한테 요리다운 요리를 못해줬거든요... 맛있는 찌개와 여라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주고싶네요 맨날 밥 안해준다고 남편이 구박했거든요. 그래서 돈 벌어다 주는 남편한테 맛있는 요리 해주고싶어요 집에서 온가족 모두 모여 맛있게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먹고싶네요 |
2010-02-26 |
| newskyjin |
체험단이되면제품이오면 집에서 친구들을초대해서맛있는된장찌개끊여먹고 맛을평가할것입니다 |
2010-02-26 |
| ktg734 |
주말에 집에서 부부동반 모임회원들과 아이들과 함께 월말모임을 이유로 초대하여 자연스레 음식을 나누어 먹고 맛의 평가도 자연스레 들어본후에 이런체험이었다고 밝히고더즐거운 모임을 가질것이다^^ | 2010-02-26 |
| duds78 |
우리의 맛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 2010-02-26 |
| sik614 |
예전에는 친정엄마가 담가주신 고추장&된장을 먹었는데 그뒤로는 대형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답니다.제가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에 당첨이 된다면 첫번째로는 울가족에게 먼저 음식을해주고 싶고 그 다음은 울아이들친구엄마들!! 저희집에서 음식을해서 울아이들 친구엄마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먹어보겠습니다.제가 가입한 카페에도 후기를써서 메주와첼리스트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
2010-02-26 |
| wow50 |
여러 친구들 마다 계모임을 하는데 다들 주부라서 집에서 한답니다. 체험담이 된다면 당연 계모임때마다.. 들고가서 자랑하고 함께 요리를 해 먹어보는게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엄마 .. 시엄마댁에서도..쿄쿄쿄 참.. 널러도 자주 가는데 당연 싸들고 가서 맛들을 보여줘야겠죠?? 아직 요리도 결혼생활도 신참이라.. 음식 기본재료에 거의 의지하다시피해 요리를 한답니다., 저 같은 초보 주부들을 위해서 맛있는 장맛 부탁드려요~~^^ |
2010-02-26 |
| kissme0114 |
결혼을 앞두고 많은 요리를 하고 배우고 있어요. 찌개류는 기본이다보니 매일같이 하고 있는데 된장찌개만큼은 주 재료인 된장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된장을 담궈볼까 생각중이었어요 먼저 체험단이 되신 분들을 통해 메주와 첼리스트 맛이 좋다고 들었어요 서툰 요리라도 늘 칭찬해주는 예비신랑에게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주고 또 칭찬받고 싶네요 ^^ |
2010-02-26 |
| jinsang71 |
자연의 맛 메주와 첼리스트를 꼭 먹어보고 싶다 블로그를 이용중이라 체험후 블로그를 통한 포스트 활동과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2010-02-26 |
| park012457 |
소문으로 많이 들어본 제품이고요. 작년에 직접담근 된장을 이젠 다~ 먹어가는데 메주를 만들어주시던 시어머님도 편찮으신데다 믿고 구입할 메주가없구만요. 쌈장은 두부를 사니까 증정용으로 하나를 주길래 먹고있어요. 뭔가 다른느낌, 다른맛이네요. 고향맛! 시골맛!이나구요, 맛있어요. 된장, 고추장도 맛있을것같은 크~~~ㄴ기대감!!!먹어보고싶어요. |
2010-02-26 |
| ehfhfh12 |
체험단이 선발되면 이번에 취직해서 멀리 나가는 딸아이와 같이 찌개와 나물무침 등 기본적 반찬들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 된장찌개도 못 끓이는 녀석이라 이 기회에 단단히 가르쳐 보내야 혼자 나가 밥이라도 챙겨 먹도록 하고 싶네요. | 201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