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eem |
경상도 남편이 워낙 양배추, 호박잎쌈을 좋아해서 맛있는 빡빡된장을 끓여서 우리 5식구
나눠 먹고, 친정엄마랑 옆집 아주머니와도 된장찌게 끓여서 나눠 먹으며 밀린 얘기들
나누고 싶습니다. 멀리 사는 친구도 초대해서 된장덮밥이랑 그 친구 좋아하는 고추장 오징어볶음요리를
해주고 싶네요. |
2010-02-16 |
aroma963 |
그냔 호기심에 |
2010-02-16 |
gaenarii |
가까이 사는 친구와 집에서 맛난 음식을 서로의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나누어먹으며,,
정을 나누고 싶어요.. |
2010-02-16 |
dksid247 |
사람들과 보쌈을 나눠먹고싶어요 |
2010-02-16 |
ssj1203 |
여러개의 모임이 있는데 회원들에게 자랑할 것이며
이웃과 첼리스트 이용하여 맛난 요리 만들어
약주 한잔하고 그리고 상세한 후기 자신합니다.
제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답니다~~ |
2010-02-16 |
alwlstpdbs |
부모님이 바쁘셔서 집안살림을 하다보니 장을 가장중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마트 가서 뭘사야지 항상 고민하다보니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
2010-02-16 |
pcjj1010 |
쌈장 먹고 싶어서 |
2010-02-16 |
cen3818 |
요리를 즐기고 주변에서 음식맛을 잘 낸다는 칭찬을 듣는편이다. 이번 설에도 막내 며느리이고, 만삭이 다 되어가는 몸으로 설 음식을 다 할정도인데, 마트에서 얼떨결에 행사중인 된장 두통 샀다가 남편한테 앞으로 된장찌게 끓이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정말 맛난 된장이 먹구 싶다. 시어머니가 메주를 직접 집에서 띄우시는데 너무 짜게 하시는 관계로 정말 직접 띄운 맛난된장 먹고 싶다. 내가 체험단이 된다면 아기낳으러 친정인 제주도에가서 된장넣은 물회에 쌈장 만들어 매콤한 제육볶음에 울 부모님과 동생,동생 부부와 함께 오순도순 저녁식사를 하고 싶다. |
2010-02-16 |
lhb2200 |
즐겁고 유익할 것 같아서 |
2010-02-16 |
dal9012 |
전에부터 잡지등을 통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맛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체험단에 선발되면 얼마 안남은 친정어머니 생신에 식구들과 모여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보구 싶다 |
201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