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h382 |
평소 된장을 너무 좋와해서 된장으로 하는 요리를 잘해먹는데 체험단에 선발되서 지인들과 올캐 언니 들과 어머니. 등과 함께 저희 집에서 된장에 여러가 해물탕을 넣어서 된장 해물탕을 담백하고 구수하게 끓여서 맛보이고 싶고 된장으로 하는 요리를 된장 칼국수도 잘하는데 홍합과조갯살을 넣어서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여서 대접하고 싶고 된장으로 하는요리로 여러가지해서 이웃들과 지인모두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고 체험단이 꼭되서 열심히 자연촌을 알리고 싶고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재미나게 올리고 싶어요 열심히 활동하고 적극적인 자세로열 심히 하고 싶읍니다 |
2010-02-16 |
| happy0463 |
우리된장맛을 고수하는 멋진 브랜드라 꼭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특히, 장맛에 익숙하지않는 젊은 세대 부부들을 초대해 맛난 음식을 만들어 공유하고 싶어요. | 2010-02-16 |
| ehswhqkssl |
들어보기는했으나실제 먹어보지는못하여서이런기회에시음해보고싶어서요 | 2010-02-16 |
| atorm617 |
거의 매일먹지만 항상 신랑이랑 아기와 집에서 항상 끊여서 먹여주고싶어요...아토피에도 좋고 콩이 몸에좋은 음식이니까요...저희 세식구랑 항상 먹고싶네요~~~ | 2010-02-16 |
| ysm7024 |
주위에 이웃분들과 함께 요리를 즐기고 싶습니다... | 2010-02-16 |
| ng7707 |
작년까지는 시어머님이 담궈주셨는데 이제 연로하시고 제가 만들기엔 자신이 없어요. 이제 사먹어야 하는데 몇몇의 브랜드 제품으로 요리를 해봤지만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고요. tv나 인터넷을 통해 가지각색의 레시피가 보여지지만 막상 제가 할 엄두는 내지 못하고있어요 하지만 둘째아이가 아토피가 시작되어 웬만한건 만들어 먹고 있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따져지네요. 메주와 첼리스트 어떤 맛인지, 제 아이들의 입맛에 딱인지 체험해보고 싶어요. | 2010-02-16 |
| ney1203 |
한식에 관심이 많은 친구와 같이 만들고 요리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네요.^^ | 2010-02-16 |
| asj6104 |
어느날 티비를 봤거든요,경치가 좋은 곳에 장독대가 유난히도 많은 곳에 개량한복을 입은 두 내외분이 선한 미소를 짓고 계셨어요 알고보니 첼로를 연주하시던분이 첼로대신 된장과 연애를 하고 계셨던거죠.인상이 좋은분이 식재료를 만든다면 그 재료를 갖고 음식을 하는 사람도 그 재료에 선한 맛이 녹아있을거고 G선상의 아리아처럼 깊은 맛을 느끼지 않겠읍니까. | 2010-02-16 |
| tlqwktn4860 |
집에서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요 | 2010-02-16 |
| who000 |
안녕하세요..체험단이 된다면 우리 울산 구영주공 부녀회원들에게 줘서 노인정에도 드리고 아이들 책방에도 맛있는 밥 한끼 반찬으로 제공하고 싶습니다. | 201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