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0203 |
가족 과 먼저 먹어보고 친지들과 여행가서 먹는다 |
2010-02-17 |
vadago |
집에 곳 된장이 다먹어가도 있는 상황 이라 |
2010-02-17 |
hjooria |
늘 직접 담아드시는 친정엄마께서 이번에 큰 수술을 하셔서 장을 못 담그셨어요
장 때문에 걱정하시는 친정엄마께 판매하는 장에도 집에서 담근 것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여서 나누어 먹고 싶어요 |
2010-02-17 |
tooor59 |
저녁식사에 가족과 &47580있는 저녁식사 |
2010-02-17 |
lpunk79 |
믿을 수 있는 원료로 정갈하게 만든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흔한 찌개나 볶음보다는 된장소스 두부 샐러드라던가, 고추장 소스를 이용한 닭가슴살 스테이크라던가 이렇게 새롭고 흔치 않은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구요. 신랑이랑 맛나게 먹고,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남들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나게 만들고, 근처에 사시는 엄마랑 친구 불러서 나눠먹을거예요^^ |
2010-02-17 |
arare74 |
남편이 된장찌게를 좋아하는데 항상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아니라고 칭얼댑니다. 하지만 저희는 누가 장을 담궈주는 사람도 없고 사먹어야 하는데 엄마가 해주던 맛을 어찌내라고~ 체험단이 되면 일단 남편과 함께 제대로된 된장찌게를 한번 끓이고 싶어요. 그 다음 엄마와 동생네 가족들을 불러서 전골해먹고 짱아지해서 나눠주구요, 그 다음 남편 회사 도시락 멤버들을 모아서 된장으로 볶아 맛을낸 나물반찬에 남편과 함께 연습한 제대로된 된장찌게로 파티를 하고 싶어요. |
2010-02-17 |
yukey1 |
펜션으로 여행가서 찌개종류를 해서 먹을듯... |
2010-02-17 |
twotwo012 |
메주와 첼리스트..첨음 이름을 들었을때..참 안어울리지만 묘한 매력을 느꼈어요^^
시중마트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장류는 입맛에 맞지않아 친정엄마나 이모등이 직접 담궈주시는 장을
얻어다 먹고있는데..메주와 첼리스트 전통장 꼭 맛보고싶어요
사랑하는 가족고 친한 지인들과함께 메주와첼리스트전통장으로 요리한 건강하고 맛난요리 함께할수있기를
바래요..^^ |
2010-02-17 |
anjihea |
예전엔 엄마가 직접 된장을 담아주셨는데 엄마가 나이가 드시고 최근에 뇌종양을 앓으셔서 그런지 회복이 되셔도 음식맛은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요즘엔 다 사다 먹는데 된장, 고추장은 정말 맛이 있어야 음식이 맛있더라고요 동네 슈퍼 마트 인터넷도 뒤져보고 이것저것 사다 먹어봤지만 아직 딱히 괜찮다고 생각한 단골된장은 없네요 걍 그럭저럭인거 같습니다. 된장을 보내주시면 맛난 된장찌게를 끓여서 회복중이신 엄마랑 같이 먹고 싶어요 저희 신랑과 아이도 같이 |
2010-02-17 |
shon58 |
방송이나 잡지에서 종종 보아서 관심이 있었다.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음악을 전공해서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모든 식품에도 감정이란 것이 작용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무엇보다 음악을 들으면서 숙성한 된장을 한번 맛보고 싶었다.
식구들과 함께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여 먹고싶다.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