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ck00 |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 청정재료로 만든 웰빙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 2010-02-18 |
| mn02136 |
아파트주민과 | 2010-02-18 |
| bangga82 |
과연 얼마나 맛이 있는 장인지 먹어보고 싶어서, 요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잘 없기때문에 | 2010-02-18 |
| pink1940687 |
부모님이 주시는 장도 맛있긴 하지만 맛이 좀 짠편입니다. 냉장장류는 많이 짜지도 않고 맛도 좋다고 하여 사용해 보고 싶어요~ |
2010-02-18 |
| sorisam21 |
저희 집은 된장과 고추장으로된 요리를 거의 매일 먹다 시피합니다. 만들어 먹자니번거롭고 사먹자니 너무 맛이 없어 친정엄마에게의존하는데 친정엄마 짐도 덜어드릴겸 맛있는 제품 먹어보고 싶네요 | 2010-02-18 |
| mayaopal |
전 아이들이 셋입니다.. 매일매일 그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습니다.. 가능하다면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겠습니다.. 첫아이가 좋아하는 떡볶이.. 둘째아이가 좋아하는 된장찌게..막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진미무침.. 정말 푸짐한 밥상이 되겠죠? 부탁드려도 될까요..이런 푸짐한 밥상을 위하여*^^* | 2010-02-18 |
| khk9876 |
메주와첼리스트에 대해 들어본적이 잇지만 접해보진 않아서 궁금해요 |
2010-02-18 |
| whatkind |
좋은 제품 을 가족들과 함께 아늑한 우리집에서 몸보신 한다 생각하고 알콩달콩 맛나게 끓여 먹으려구요...매일 밖에서 사먹는 울 남편이랑, 이쁜딸 지우랑, 구여운아들 준우랑 맛나게 끓여줄꺼에요.. | 2010-02-18 |
| whatkind |
좋은 제품 을 가족들과 함께 아늑한 우리집에서 몸보신 한다 생각하고 알콩달콩 맛나게 끓여 먹으려구요...매일 밖에서 사먹는 울 남편이랑, 이쁜딸 지우랑, 구여운아들 준우랑 맛나게 끓여줄꺼에요.. | 2010-02-18 |
| mylotus |
주로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께 장을 얻어다 먹기는 하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는 것이고, 사 먹는 일도 자주 생기는데 사 먹는 장류 중에서 마음에 쏙드는 장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자연촌 장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께서도 장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신데 드셔보시게 해 드리고 싶고, 이웃에 사는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해 먹어보고 싶어요 |
201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