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mog |
가족에게 내가만든 떡볶기를 맛보게한후 후기를 사진과함게 남길것이다 |
2010-02-18 |
wpfhqpdltm |
엄마께서 장을 담그고 계신데 연세가 드시다 보니 힘들어하시네요.
맛좋은 장이 있다면 구매해서 먹고 싶은데 아직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했어요.
이번 체험해 보고 입맛에 잘 맞는다면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체험단에 선발되면 그런 이유로 엄마와 함께 엄마가 좋아하는 된짱찌 그리고 아빠가 좋아하는 고기요리와 쌈장을 곁들어 푸짐한 식사를 하고 싶네요. 그리고 청국장 좋아하는 동생에게도 청국장찌게 만들어주고 싶구요. 장요리를 즐기는 가족을 위해 체험단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2010-02-18 |
csk335 |
오랫동안 친정 엄마한테서 장을 얻어먹고 반찬도 많이 해주셔서 잘먹었는데,최근 몇년전부터
엄마가 많이편찮으셔서 음식을 제대로 하시지 못하게 되셨어요.
엄마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
2010-02-18 |
youni04 |
제가 지금 결혼 준비중이라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는답니다. *^^* 요리를 배우고있는 단계라 장류에도 관심이 많고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예요. 우선 메주와첼리스트를 받으면 된장찌개를 끓여서 엄마,아빠랑 같이 먹어보고, 엄마한데도 추천할꺼구요. 친구들이 대부분 초보주부라 요리얘기를 많이 하니깐 친구들한데도 추천해볼 계획입니다. |
2010-02-18 |
lovely2eum |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으므로 맛있는 요리로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고싶습니다 |
2010-02-18 |
hys0309 |
유익한 정보 확인을 위해서 |
2010-02-18 |
jun8268 |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
2010-02-18 |
park3717 |
이사한지 얼마안되었는데...친구들과 지인들이 언제 집들이 하냐고 물어오는데 맛있는 된장찌게와 쌈장을 만들어 삼겹살과 함께 오손도손 모여 함께 나누구 싶네요... |
2010-02-18 |
pyun55 |
직장의 구내 식당에서 점심 시간에 체험단에 선발도면 같이 요리를 해서 먹으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보고 싶다 |
2010-02-18 |
tabitha936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결혼한 큰 딸네 집에서 이제 3월13일이면 출생 1주년을 마지하는우리 첫 손자 백지훈이의 첫돌을 기념하는 첫돌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즐겁고 유익한 후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201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