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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rldjaak 건강한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이 된다면 전 저희 식구들과 항상 함께 먹는 저녁이지만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밥상을 차려주고 싶어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 고생하는 남편과
공부에 너무 집착하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기를 팍팍 넣어줄 된장찌개 만들어주고 싶네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시식후에 자연촌에 대해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2010-02-05
jjun_aing 일단 네이버 블로그에 완벽한요린 아니지만 정성담긴 요리+ 후기를 남겨야죠.
만들어진 요리는 힘든 책유통직으로 책을 하루종일 나르느라 허리와 다리에 무리가 가 병원에 또 가셔야할 우리 엄마, 돈버신다고 일부러 쉬는날까지 버스운전하시는 아빠께 매콤한 볶음요리랑 된장국 해드리고 싶어요! 맛은 장담못하지만요..ㅎㅎ(고1)
2010-02-05
parank704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탁을 꾸미고 싶네요. 2010-02-05
dbfl292 요리하는것을 워낙 좋아하고 제가 요리해주면 모든사람들이 다 맛있고 즐거워해서
체험단에 선발되서 이용해보고 더 홍보도 할수있으며
선발되면 요리해서 많은 지인들과 함께 즐기도록하겠습니다 ^^
2010-02-05
rkdtjddk12 컴맹인 아줌마라서,,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영 체험단시켜주세용
메주와첼리스트 오늘 처음 알았는데.참 기대가 되네요^^

조금있으면 다가오는 명절에는 친정과 시댁 모두가는데 두곳모두
친척이 참 많거든여~~~~그동안 추천해준게 하나도 없는데 이번에는 먼저 확실한 추천해줄수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여^^* 요즘 사람들은 웰빙과 건강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정작 귀찮거나 시간이 없는이유로생각처럼 따지며 챙겨먹지는 못하잖아요
제소중한사람들에게 메주와첼리스트로 ,평소에도 특별한날에도 건강한음식을 먹을수있도록 추천해주고싶습니다.그리고 저희가족들이 다른 국보다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참 좋아하거든여
나이에 안맞게 시골음식 좋아하고 웰빙 건강 무쟈게 따지는 데 좋아하는만큼 섭취는 하지못하는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
꼭 기회를주셨으면합니다.또 .. 메주와첼리스트와함께한 건강한식사를 마친후 모인여러 친척들과 지인들께 자연촌 메주와첼리스트에 대한 즐거운 후기..를나누겠어용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둘째딸에게 행복한 저희 모습도 담아서 솔직한 저희 표현으로 좋은 후기 팍팍 안겨드릴게여 체험단에 선정된다면 정말 느낀만큼 다른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할 수 있도록 할게영^^
2010-02-05
qogustlf 저와 남편은 밖에 나가서 먹는것보다 집에서 먹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당첨되면 오빠회사부부들 초대할꺼예요, 다들 제 요리맛에 반해서 저희집에 오고싶어 안달입니다.
전라도라서 그런지. 음식은 간이 딱 맞아야 하거든요,
그거 하나는 자신있어요,
안그래도 언제 우리집에 온다고 난린데, 보내주시면 열심히 준비해서 자연촌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2010-02-05
lice2002 정통 장류라고 하니 기존에 먹고 있던 장류보다 얼마나 차이가 날지 평가해보고 싶네요.
주로 가족들, 친척들 모임, 친구들 모임을 집에서 하는 편인데 그때 장맛을 평가해 보고 싶어요.
다양하게 요리해보고 사진을 찍어 보기도 하고 맛에 대한 여러 사람의 평가를 내려 올릴께요.
2010-02-05
ashley12 평소 유기농 식품에 관심이 많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손수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소질이 있답니다
특히,,,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요리하는걸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좋아하는데, 체험단에 선정해주시면 남편과 요리만들어 사진찍고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0-02-05
ma2ria 2/28 집안 모임이 있어요. 집안 식구끼리 모여서 고기 구워먹을려구 하는데 쌈장과 된장찌개가 빠질수 없겠죠^^ 식구들끼리 시식해서 맛이 어떤지 후기도 꼼꼼하게 얘기해야죠. 꼭 당첨되서 맛보고 싶어요^^ 2010-02-05
STAR07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빌라 같은 주택인데 한 동에 살고 있는 세대가 모두 나이들이 좀 있어 전통 음식들을 좋아 합니다. 동계 (한동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계)를 할 때에도 항상 찌게류 끓여서 남편들 소주들 한 잔씩 하고는 하는데 계원들과 모여 구수한 된장찌게와 메운탕 끓여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고 싶네요.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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