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lla |
웰빙시대에 있어서 건강한 밥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식재료중 하나가 바로 정통장류가 아닌가 싶네요. 조미료칠갑을 한 음식점요리와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깔끔하고 영양만점인 건강한 먹거리지요. 이번에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에 당첨된다면 곧있을 설연휴를 비롯하여 가족들이 있는 집에서 어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직접 우렁강된장국을 끓여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그래서 오손도손 가족들끼리 모여앉아 찐 호박잎에 구수한 된장쌈 싸먹는 후기를 올릴 계획이지요. 연휴기간동안 친척들이 오시면 물론 이 멋진 밥상에 함께 초대될테구요~ |
2010-02-06 |
euna5924 |
저희 남편은 뭐든지 군말않고 맛있게 잘먹는 고마운 사람인데요 이러 사람이 유독 제가 끓인 된장찌개만은 고개를 저어요. 문제는 맛나게 끓여낼 제실력이 부족한거지만 어디서 맛있더라 입소문 난 제품이라거나
전에 못 먹어본 것들을 매번 삽니다.
그래도 엄마가 해주시던 그맛이 안나더군요. 친하게 지내는 언니께서 첼리스트~ 애길 꺼내길래 저도 언젠가 본기억이 있어서 벼르던 참이예요. 이런 기회가 있다니 아마도 기회가 아닐까 들뜹니다~
야근이 많아 주말에 밖에 둘러 앉지 못하는 남편에게 이번엔 제대로 맛을 낸 된장찌개를 선보이고 싶어요. 거기다 이 획득물을 어떻게 쟁취하게 되었나 신나게 자랑하렵니다.
나~ 요리하는 여자야~~ 후후후.... |
2010-02-06 |
ekkis |
자주 모이는 동네 애기엄마들과 메주와첼리스트 장으로 만든 맛있는 밥 한끼 먹으며 장맛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
2010-02-06 |
junrio84 |
기존엔 시골에서 담근장을 먹었는데 이제 그럴수없게됐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어떤게 좋은지 보다가 알게되었답니다.. 학교동생과 언니들도 살림을 하는데 같이 공유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다같이 모여서 저녁을 많이 먹는데 저희집에 초대해서 요리실력을 발휘해도 좋을듯 싶네요^^ |
2010-02-06 |
jklove717 |
맛있는 장들을 종류별로 체험해서 맛보고 싶네요 ^^
선발이 되면 집에서 자주 우리가족에게 맛있는 장으로 만든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네요..^^
맛있는 된장찌게 레시피와 고추장을 응용한 요리를 맛있게 레시피 후기로 남길께요..
마니 홍보도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체험단 활동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
2010-02-06 |
kh8741 |
요리 & 리뷰! 블러거 입니다.
리뷰 역시도 요리와 관련된것들을 포스팅 합니다. 식품이 주를 이루고, 주방관련 도구들이 대부분이죠.
신제품이 나오면 이웃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저 역시도 이웃님들 블럭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주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19세에 자취를 시작했고, 십년동안 제 스스로의 주방을 갖고 살고있으니 주부나 다름 없습니다.
뛰어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요리를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일한 행복이니까요.
이런 저에게 왜 체험단이 되고 싶냐고 물으신다면!
좋은 제품을 사용해보고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된장찌개는 어렵고 어머니 맛이 나질 않는다고 말입니다.
손맛이 따르기도 하겟지만,
진정 맛좋은 된장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것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넣고 끓이기만하면 되는거니까요.
요리사에게 기본적으로 따르는것은 좋은 재료 이지요.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
꼼꼼하게 사용해보고, 개발도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웃님들께 소개도 해드리고 싶네요! |
2010-02-06 |
hanyangusul |
집들이할무렵 가족 아니면 친구들과 집에서 어울려 요리를 해보고 싶네요 |
2010-02-06 |
km976026 |
먼저 제가 일하고 있는 가게에서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과 요리를 만들어서 시식 평가해보고 그 다음 우리 가족들과 함게 체험 하고 싶습니다. |
2010-02-06 |
flal82 |
메주와첼리스트 이름만 들어봤지 아직 맛을 보지못했어요 장류는 대부분은 마트에서 구입해 먹지만
대부분 짜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메주와첼리스트 라는 브랜드 이름명 처럼 어떻게 장류가 첼리스트와 만나서 정통장류의 맛이 시중에 판매중인 다른 브랜드 제품과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체험 해보고 싶어요 |
2010-02-06 |
ohsungae |
가장친한 친구들과 꼭 가르쳐주고 싶은 저와같은 초보주부들에게 모두 권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제가 먼저 알아야 할것이고 배워야 하겠지요^^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 같고 지식이 될꺼 같습니다 요리하는 그날의 기쁨을 기다리며 체험단을 신청합니다아~~~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