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0305 |
평소 관심이 많았고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만약 선발된다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는 된장찌개를 먹고 싶어요 | 2010-02-06 |
| kesquen |
요번에 여동생이 결혼하는데.. 초보주부둘이서.. 이것저것 만들어볼 생각이다 ㅋㅋ | 2010-02-06 |
| tndo21007 |
식구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먹거리를 공유하면서 맛있는 된장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습니다. | 2010-02-06 |
| ohk1017 |
가족에게 좋은 웰빙으로 만든 된장을 먹이고 싶은 주부의 마음입니다 딸아이(10살)가 음식만드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같이 열심히 맛나는 요리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래시피를 같이 만들면서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습니다 |
2010-02-06 |
| forever20013 |
강원도 청정지역의 콩으로 만든 자연그대로~ 제대로된 전통장의 체험을 꼭해보고싶어요! 된장을 잘안먹는 울아가에게도 자연의맛을 선사하여 몸에좋은 된장찌개도 잘먹게하고싶네요~ 체험단에 선발되면 3월 먹자계모임은 저희집에서 친구부부와 자연촌의 장맛을 체험해보고싶어요! 건강에도움되는 자연식도 이야기나누고 정통장류의 원재료들에대서도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먹거리만큼은 꼼꼼하게 지켜야되니까요^^* 자연촌~기대되네요~ |
2010-02-06 |
| green8777 |
제가 요리쪽을 전공하고, 학원도 다니고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즐겨합니다. 양식과 중식도 좋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자주,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전통 장류를 이용한 한식이죠. 한식이 맛있으려면 그 어떤 재료보다도 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장이 맛있으면 어느정도의 맛은 나오게 되거든요. 체험단이 되어서 맛있는 장을 맛보게 된다면 제가 즐겨먹는 요리, 해보고 싶었던 요리, 새로 생각해낸 요리들을 맘껏 만들어서 가족과 이웃들과 나눠먹고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일인,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싶네요~ 좋은 정보다 맛있는 사진을 블로그 상에서 나누는것을 너무나 좋아하거든요. | 2010-02-06 |
| limilimi |
전 이제 결혼3년차 새내기주부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기를 낳고 살림과 육아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죠^^ 집에 있다보니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더 좋은걸 먹이고 싶고 맛있는걸 먹이고 싶고^^ 자연촌 어머니의 손맛처럼 정성을 다해 만드는 제품이라 꼭 한번 체험해 보고 싶어요~ 선발이 된다면 아직도 어린딸이 제대로 살림을 하고 있는지 사위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이고 있는지 매일 걱정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초대해서 나 이렇게 잘 하고 있어요~~하고 보여드리고 싶네요~ 좋은 인연이 닿았으면 합니다 ^^ |
2010-02-06 |
| skys07 |
체험단이 되고싶은 이유-- 메주와 첼리스트의 된장은 먹고있지만 청국장에도 관심이 많아 청국장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요즘은 어느 사이트 마다 체험단 이벤트가 많아 제 경험상, 또 주위에도 보면 일단 체험을 해보고나서 구매를 결정하더라구요~! 체험단이 된다면---요즘은 거의 집에서 장을 담그지 않기 때문에---- 먼저---저희는 형제들이 일주일에 한번은 모이는데요~ 형제 자매들 하고 일단 시식회를 가져볼 생각이구요 다음에는 친구들~~ 이웃 사람들~~그다음 입소문으로는~~!! 제가 알고있는 카페에다 해야겠죠.... |
2010-02-06 |
| skys07 |
첫번째 이유는--- 메주와 첼리스트의 된장은 먹고있지만 청국장에도 관심이 많아 청국장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입니다.요즘은 어느 사이트든지 적은량 이라도 체험단 이벤트가 많은데. 제 경험상- 또 주위에서 듣기로도 일단 체험을 해보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먹거리같은 경우는 먹어보지 않은것은 선뜻 구매하기가 힘들지요.메주와 첼리스트를 알기전에는 정말 이것 저것 다 먹어보다가 그중에 제일 괜찮다 싶은게 풀00 냉장 된장이라 오랜기간 먹다가 바꾼게 메주와 첼리스트랍니다... | 2010-02-06 |
| oran57 |
우리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먹여보고싶기도 하고,왠지 그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