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1037 |
홈쇼핑에서 판매하는걸 첨 봤는데 한번 구입해도 괜찬겟다 생각하고 잇엇어요
그러던중 체험하기가 잇어 신청합니다 혼자 집에서 요리해본후 주위에 알리고 싶네요 |
2010-02-08 |
jmkim068 |
여성회관 요리교실에서 요리를 하고, 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주고, 있어요. 선발이 되면, 봉사활동 참가자와, 우리가 봉사하는곳에서 뜻있게 쓰고 싶어요... |
2010-02-08 |
likegon |
이번에 맛도 좋고 친환경제품이라 구매한 된장이 제 입맛에 맞지 않아서 맛있는 된장,고추장이 먹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신랑이랑 아이가 워낙 국이나 나물류를 좋아해서 된장,고추장,간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맛있고 깨끗한 장으로 요리를 하고 싶어서 신청해보게 되었네요~후기는 맛있고 좋다면 친정,시댁 식구들하고 결혼한 제 친구들과..제가 자주가는 카페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다들 제말이라면 좀 믿는 편입니다^^ |
2010-02-08 |
pch001 |
신혼쯤인가 하도 오래되서 출판된 책을 읽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특이한 경력을 가지신 두분이 전혀 어룰리지 않을것같은 장류를 담으면서 산촌에 사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꾸준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잘사시는 구나 나도꼭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살다보니 계획하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기회에 꼭 체험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2010-02-08 |
dabin70 |
메주와첼리스트에 대해 들어본적은 있는데 아직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있어서 바꾸지 못해왔구요. 이번 체험단이 된다면, 한번 꼭 요리에 적용해 보구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여러가지 요리를 해서 체험후기로 올려보구 싶구요. 맛나다면 주위에 정말 많이 추천하구 홍보할 자신이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 |
2010-02-08 |
debussy1 |
몇년전 엄마가 편찮으시면서 된장 고추장등 장류를 시중에서 사먹고 있어요...영 맘에 들지 않는 맛과 질~
이번기회에 울 가족들에게 더 건강한 음식 선물하고 싶어요..8살밖에 안된 딸아이도 된장의 맛을 구별하는 정도인데 남편과 딸아이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이 맛이야!!를 연발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먹어보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 싶네요. |
2010-02-08 |
portiakr |
방송에서 메주와 첼리스트를 접했었고, 결혼전 친한언니네가 드시고 계셨거든요.
된장지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시댁풍습때문에 여직 못먹었던거 분가도 했고,
이번 체험기회 통해서 신랑에게 기존꺼 고집말고 맛으로 평가해달라 꼭 해보고 싶답니다.
체험단이 되면 카페오프라인 모임때(정기모임,임시모임) 제가 잘하는 매콤고추장요리등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프네요. 꼼꼼후기는 제 블로그 체험후기방과 온오프라인 활동중인 까페등에 사진,동영상후기와 함께 성실히 써 올리겠습니다. |
2010-02-08 |
sora7 |
맛있는 장을 가지면 더욱 맛있는 요리를 할수있을듯하네요. 그리고 시중에서는 국산콩으로 만든 장을 쉽게 만나기가 쉽지않습니다. 어머니는 그래서 고추장을 담궈 드시는데 요즘에는 몸이안좋아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 맛있고 국산콩으로 만든 맛있는 장을 만날수있으면 정말 좃겠습니다. 만나게 된다면 시댁식구들과 시댁에서 좋아하시는 된장찌개요리와 고추장과 쌈장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있게 고기를 구워 싸먹어봐야겠네요 ^^ |
2010-02-08 |
blue7449 |
가족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부로써
안심 먹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메주와 첼리스트는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들보다 믿을수 있게 만든 제품같아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2010-02-08 |
wksmjj |
장류는 늘 구입해서 먹는데 아직까지 딱 이거다라고 정해진게 없어서 구입할때마다 고민하면서 구입하는 편인데, 메주와첼리스트를 시식해보고 정말 맛있다면 우리집 단골로 만들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이름도 이쁘고, 그동안 주위사람들에게 어떤 장이 맛있냐고 물어보기만 했었는데,이 기회를 통해 장은
메주와첼리스트가 정말 맛있더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3월에 제 생일이 있는데 친구들과 1차로 해먹고 2차로 가족,부모님들과 해먹고,3차로 이웃들과도 해먹으며 홍보 해야 겠어요.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