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ade |
좋은 음식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생각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
2010-02-08 |
hk1202 |
아토피 아이가 있는 저희 가정은 거의 매일 된장국이나 찌게를 해먹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
2010-02-08 |
simgy18 |
홈쇼핑책자에서 늘 보면서 관심은 있지만 맛과 가격에서 확신이 안되 망설이다 먹던 제품을 계속 먹었지만
써보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음 |
2010-02-08 |
yoonsook1970 |
모시고 사는 어머님, 아버님께 밋있는 된장찌게를 끓이고, 삼겹살을 구워서 쌈장으로 쌈을 싸서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 |
2010-02-08 |
ikhmm22 |
아직까지는 친정 엄마가 계셔서 친정집에서 공수 해 먹지만 나이드신 엄마한테 매번 기댈순 없어 우리 가족과 시댁 식구들의 장을 걱정 해야 하는 큰 며느리입니다 우리 가족 이 항상 먹는 장을 tv에서 보고 들었던 메주와첼리스트의 정통장으로 시식 하고 싶습니다. |
2010-02-08 |
sea708 |
여태 엄마가 주신 장맛으로 18년을 버텄는데 이제 스스로 만들어 먹을때이기도 하기에 당연히 가족과 주말에 집에서 된장국에 제육볶음을 다른 장맛으로 만들어 그맛을 느껴보고 싶다 |
2010-02-08 |
chg0332 |
어치피 사먹는 장류인데 직접 체험해보고 맛도보고 애정을 갖을수 있을것같아서....
아들정훈이는 된장국보다 갖은 야채와 해물을 넣은 된장 찌게와 강된징을 좋아합니다.. 맛있는 식사준비를 내가 직접 참여한 행사를 통해서 한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되지않을까요? |
2010-02-08 |
jeong1023 |
다른 장은 몰라도 항상 쌈장과 고추장은 구입해서 먹는 편인데 맛이 없는게 많더라구요
물론 우리 식구들과 찌게도 만들고 나물도 무쳐 먹기도 하겠지만 동네 아줌마들이랑
삼겹살에 쌈장도 먹고 된장찌게도 끓이고 고추장도 같이 먹으면 아주 좋은 시식이 될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
2010-02-08 |
mhsy22 |
일주일에 3번 새벽에 강원도로 출근하는 남편에게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여주려고 합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최고인 된장찌개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해주고 싶습니다 |
2010-02-08 |
pmr0113 |
요즘 요리에 관심이 각별한데 된장,간장을 구입할때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지고 힘듭니다.
그래서 좋은 된장,간장을 구입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탐구중입니다.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