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kko |
체험단이 되어 근처에 사는 친정식구들과 맛난 찌게로 대접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포토후기로 성실 하게 올리겠습니다.. |
2010-02-08 |
| ckhlohj |
우선은 저희 엄마를 체험단에 추천하고 싶어서 신청을 합니다. 저는 솔직히 요리에 자신이 없고 직장에 다녀서 거의 친정엄마에게 의존하고 있는데요.^^ 정말 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저희 엄마 전라도 분이라 음식 솜씨 하나는 아파트에 소문이 났답니다~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요리에 관심도 많으셔서 재료 선정부터 꽤 까다로우시답니다. 그런 면에서 아파트 아주머니들과 정보교환도 활발하시고 음식도 자주 해서 나눠드셔서 아마 체험단에 선발되시면 아파트 친구분들 모셔다 시끌벅적 친목을 다지실 것 같아요.^^ 맛과 재료에 까다로우시니 후기는 확실하게 보장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후기 작성은 엄마에게 정보제공을 받아 제가 하겠지만요.^,* |
2010-02-08 |
| cau798 |
요즘에서야 요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두가지씩 새로운것도 해보고 그러는데. 집에서 반응이 좀 좋아서.. 더 기운내서 하게되고 그래요..^^ 체험단되면 더 맛있고 잼있는요리 많은 분들과 나눌게요..!! |
2010-02-08 |
| eandteen |
안녕하세요.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된 초보 주부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을해서 그런지 모르는것도 많고 배워야 할점도 많은데요. 그래서 신랑한데 잔소리 많이 듣습니다.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에 응모하게 된 계기는 그런 신랑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싶어서 입니다. 신랑이 잔소리 하기도전에 맛있는 된짱찌게 만들어 대령하고 싶습니다. 아직 아이는 젖먹이 간난아기인지라 된장찌게를 먹을순 없지만 된장찌게 만들게 된다면 가까이 사는 도련님도 초대하여 제 솜씨를 발휘하고 싶으네요. 그렇게 된다면 제 어깨도 으쓱 할수 있겠죠? 저에게 메주와첼리스트체험단이 될수 있는기회를 주세요. 체험단활동 많이 활동하고 있어 실력으로는 자신있습니다. 꼼꼼하고 세세한 체험후기 남길 자신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
2010-02-08 |
| tarkko |
주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된장을 쓰지만 가끔은 맛난 장들도 먹고 싶다는 느낌이듭니다.. 메주와 첼리스트 이번에 알았지만 소개만 보아도 먹거리가 안전하고 풍성해 질것 같습니다 친정엄마랑 동생네 식구가 근처에 같이 사는데 맛있는 찌게 로 맛난 저녁 먹고 싶네요^^ |
2010-02-08 |
| gumdan0312 |
우리나라 정통의 음식을 더 깊이 알고싶고 더 맛있게 해먹고 싶기 때문이다 | 2010-02-08 |
| wha0820 |
취미이자 특기가 요리이며 그 중에 제일 자부 할 수 음식이 된장찌게와 각종 볶음류 입니다. 근데 이것이 장만 맛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는? 하지만 제 손맛까지 더해서 부모님과 친척들 한상 거하게 차려서 대접하고 싶어요. | 2010-02-08 |
| deuxfe |
여러가지 시중에나오는거을 먹어봤지만 실제적으로 집에서 담아먹는 엄마의맛이안납니다.항상가져다먹기도그렇고 제가 담기도 그렇고 맛있는 것을 제입으로확인하고 추천도해주고싶습니다. | 2010-02-08 |
| kisk7 |
현재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뉴를 통해 식구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요리를 할때마다 어머님께서는 나가서 외식하는것보다 낫다고 칭찬해 주십니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계속 그냥 기본적인 반찬말고라도 맛나게 먹을 식구를 생각하며 요리를 합니다.. |
2010-02-08 |
| nms1616 |
가끔가다가 친정에서 담근 된장을 먹을때도 있는데 양이 적으니 금방 먹어버리고는 마트에 가서 된장을 사오는데요. 사실 맛이 틀리고 또 혹시나 몸에 좋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합니다.여기 자연촌은 왠지 믿음이 가는것 같네요. 체험단에 선정이 된다면 친정집에 가서 동생도 불러 놓고 제가 맛있는 된장찌개와 쌈밥정식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아직 친정엄마에겐 제 요리 솜씨 뽐내 본적이 없는데 메주와 첼리스트체험단으로써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네요~^^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