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n12 |
솔직히 꼭 한번 맛보고 싶어서 정선쪽 여행가면서 들러보고 싶었는데 준비가 안&46080체로 출발을 해서 가보질 못했답니다 장류를 좋아하다보니까 음악을 들으며 숙성된 자연의 정통 장을 꼭 체험해보고 주변 분들에게 맛있는 장 꼭 추&52660하고 싶어서요 또한 큰형님네 작은 형님네와 또 동생네 후배 그리고 동네 수다방인 우리집에 모여서 왁자지껄 같이 맛있게 식사를 해볼까 합니다 |
2010-02-08 |
bunhong2 |
브랜드 제품인 메주와첼리스트 장류를 구입해 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다른 청정유기농 개인 메이커 된장보다 브랜드값이 붙어 쬐금 더 비싼 것 같아서 구입을 미루고 있던차에 우연히 이런 행사가 있길래 얼른 체험단 신청해 봅니다.요즘 다들 아파트 생활이겠지만 저희도 아파트 생활이고 친정엄마까지 아파트 생활하셔서 된장은 항상 다른 청정유기농된장을 구입해 먹고 있었는데요 이번기회에 돤장을 무지좋아하는 우리 가족(남편,저,아들둘)을 위해서 맛있고 믿을 수 있는 메주와첼리스트 된장찌게 맛을 보여 줄수있는 계기가되었으면 좋겠네요^^친정엄마 친정 올케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싶네요^^ |
2010-02-08 |
kys1455 |
기존제품과의 비교와 새로운 제품에대한 신선한 요리의 대한 기대 |
2010-02-08 |
zsj2008 |
가족에게 맛있는 요리를 먹은후 아이친구맘들에게 만든 음식을 통해 나누어주고 싶다 |
2010-02-08 |
zoock1052 |
언제인지 기억에 나지는 않지만 TV에서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직접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아줌마닷컴에서 만날줄은...체험단이 되고싶은 이유는 이번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무릎수술을 하셨거든요.(시댁에서 장류를 얻어먹다보니...)이젠 힘들어서 못할것 같으니 직접 담궈먹으라는 불호령을 내리셨어요. 고민을 해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찾을수 없던차에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응 보게된거랍니다. 얼른 신청해보는데요.꼭 한번 맛을 보고싶어요. 어머님께도 알려드린다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시어머님에게 된장찌개의 숨은 요리비결을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요.똑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왜 어머님의 맛이 안나는지 정말 궁금하거든요.요리잘하는 고모에게도 요리 못하는 막내동서에게도 비법을 전수해주고 싶답니다. |
2010-02-08 |
zoock1052 |
언제인지 기억에 나지는 않지만 TV에서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직접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아줌마닷컴에서 만날줄은...체험단이 되고싶은 이유는 이번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무릎수술을 하셨거든요.(시댁에서 장류를 얻어먹다보니...)이젠 힘들어서 못할것 같으니 직접 담궈먹으라는 불호령을 내리셨어요. 고민을 해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찾을수 없던차에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응 보게된거랍니다. 얼른 신청해보는데요.꼭 한번 맛을 보고싶어요. 어머님께도 알려드린다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시어머님에게 된장찌개의 숨은 요리비결을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요.똑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왜 어머님의 맛이 안나는지 정말 궁금하거든요.요리잘하는 고모에게도 요리 못하는 막내동서에게도 비법을 전수해주고 싶답니다. |
2010-02-08 |
ydhyjj |
가족들과 함께...... 모임으로 |
2010-02-08 |
leekw62 |
가족과 평소 집에서 먹는대로 만들되 장을 바꿔서 만들어 볼겁니다.
그리고 친척들이 모일때 만드는 잔치 음식에 써볼거고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선보이려는 공급자의 마음이 커질수록 소비자들에게는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요.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체험해 본 그대로의 느낌으로 적을 거예요.
그래야만 공급자, 소비자에게 모두 유익할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좋은 제품 맛보고 싶네요. |
2010-02-08 |
mdsong3 |
신학기,우리집,학부모들,초등 1학년 학부모들과 친선도모 |
2010-02-08 |
pjm77 |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이 된다면 우리 아파트 친한 이웃들과 설명절 이후 쌓인 스트레스도 풀 겸 저희집에서 맛있는 비빔국수와 매콤한 골뱅이무침을 만들어 먹고 싶고, 유치원에 다니는 울아들 친구들을 초대해 떡볶이도 만들어 주고 싶고, 다가오는 친정 엄마 생신에 맞춰 부모님과 언니 동생들을 초대해 청국장찌개에 매콤함 닭도리탕을 요리해서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