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luebike |
가족을 위한 밥상 | 2010-02-08 |
| asanago |
체험단에 선발되면 메주와 첼리스트 제품을 가지고 아파트 동네 엄마들끼리 돌아가면서 모여서 간단한 요리들 해먹으면서 메주와 첼리스트를 알릴게요 |
2010-02-08 |
| whitehjkim |
5년여 함께 한 이웃들과 된장국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자연촌 체험단 축하를 받고 맛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생생한 표정들을 사진에 담아 후기를 올릴 것입니다. | 2010-02-08 |
| yeon0601 |
제가 안지 5년은 넘은것 같아요. 그당시 알고나서 참 비싸다 생각했어요. 주변에서 얻어먹기 좋은것들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요새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장류 집에서 해먹기도 힘들고 얻어먹긴 더 힘들어집니다. 좋은제품 골라서 사야하는데.. 메주와첼리스트 왠지 믿음이 가요. 체험단 선발되면,, 된장찌게 해볼려고요. 된장찌게로 맛이 나는거면 믿을수 있다 생각됩니다.... 진솔한 후기 쓰겠습니다. |
2010-02-08 |
| khs3819 |
가족을 함께 나들이 갈 때 가지고 가면 유용할 것 같아요 | 2010-02-08 |
| solipvt |
맏며느리인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신 1년째가 되어가는데 매번 어머님께서 손수 담가주신 고추장, 된장, 간장등을 먹다가 사먹으려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메주와첼리스트의 자연의 맛에 기대를 해 보구요..... 일단 체험단에 선발이 되면 3월에 저희 시어머님 돌아가신 기일에 친적들과 가족들 모두 모였을때 요리 선뵐 예정입니다. 시아버님, 신랑이 대대로 맏아들이라 친척분들 많이 모이실꺼구요, 아줌마들의(작은어머님들) 특성상 맛이 좋으면 그냥 안넘어가십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며 맛나면 여기저기 소문내는건 기본이지요. 아버님께서 7남매시구요, 신랑은 4남매입니다. 꼭 체험단이 되고 싶습니다. |
2010-02-08 |
| atsunset |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좋은 콩으로 만든 전통음식에 맛을 함께 공유하고 싶고, 우리에 신토불이 음식 을 매일 밥상에 올린다는 것만으로 주부에겐 자랑스럽고 뿌듯한 밥상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쌈장을 만들어 소풍도 자주가고, 남편에겐 장떡으로 술안주도 해주며 온가족의 즐거운 계획에 정통장류는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줄 것입니다. 기대됩니다. |
2010-02-08 |
| nisio |
만들어 먹어 보고 친지들에게 그 맛과 메주와첼리스트장류의 좋은점을 소개한다. | 2010-02-08 |
| kss6934 |
우리가족건강을 위해사용하고십습니다 | 2010-02-08 |
| jjongtrio |
가족모두가 토속음식을 좋아해서 그리고 아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맛있는 찌개를 끓여주고 싶네요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