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tkdtnr123 |
청국장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이랑 시어머니표 청국장을 비교하면서 먹어보고 싶어요
시어머니 만들어주시는 청국장이 너무 냄새가 심해서 가끔 겁이 나요...
메주와 첼리스트 청국장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을것 같아요 기대할께요... |
2010-02-08 |
mullan44 |
워낙 재료가 특별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직접 먹어보지못해서 이번기회에 한번 체험해보고싶었습니다.가족모임이 워낙 많은편인데 이번달 이사를 할 예정인데다 집들이를 할 때 맛있는 된장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면 다들 좋아할것 같습니다. |
2010-02-08 |
eunjaeback |
대부분 중국산등의 콩으로 된장을 만드는데에반해 국산콩 된장이라는말에 맛을보고싶고 좋으면 형님네 올케등 된장을 좋아하는 친인척에게도 소개해주고 싶네요 |
2010-02-08 |
athena33 |
체험단에 선발되면 한달에 한번이상으로 모이는 가족모임이 있을때,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정통장류로 만든 요리를 먹을려고 해요. 맛이 좋은 뼈다귀감자탕, 저만의 특별한 장떡, 된장볶음밥, 고추장 파스타등으로 요리해서 먹도록 할꺼에요. 이것 말고도 정통장류로 맛좋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들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도록 할거에요. 그리고 즐겁고 맛있는 후기를 제 블로그에 올려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릴께요~~ 또한 제가 가입한 카페에도 많이 알리도록 할께용. ^^ |
2010-02-08 |
nabol1224 |
아토피가 있는 우리 가족, 콩이 좋다 하여 청국장으로 애용할거에요 |
2010-02-08 |
gangleadok |
메주와 첼리스트을 꼭~먹어보고 싶네요^^ |
2010-02-08 |
yeolmae |
늘 엄마가 장을 담그어주셨는데 이젠 연세도 있으시고 믿고 살만한 곳이 없네요. 그래서 체험단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고추장, 된장 없이는 어떤 요리도 하지 못할 만큼 장 마니아예요. 제가 하는 90이상의 요리에는 장이 들어갑니다. 그 후기는 블로그와 싸이에 올려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니다. |
2010-02-08 |
chdyu12 |
저녁무렵 집에서 남편과맛난식사를하고싶다고요 |
2010-02-08 |
jjongtrio |
기숙생활하는 아들에게 집에오면 맛있는 찌개를 해주고 싶네요 |
2010-02-08 |
lucky93 |
제생일이 곧 돌아오는데 그때 축하해주러오는 우리가족들과 함께 우리집에서 가족들 식사대접할때 요리에 이용하겠습니다.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