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l1006 |
이제까지는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 손수 담근 된장을 먹을수 있었지만 얼마 전에 돌아 가셔서 이젠 사 먹던지 아님 내가 직접 담궈야하는 곤란한 상황입니다 한 가득있는 장독대에서 연주하시는걸 책이랑 신문에서 뵙네요 하동 홍쌍리여사의 청매실 농원처럼 너무 정겹고 믿음이 가던데요^^ 혹시라도 운이 좋으면 가족의 소박하면서도 풍성한 밥상을 차릴껍니다 어떤 종류의 음식냐가 아닌 다같이 한 자리에서 김 오른 밥상을 먹는거 그게 최고!! | 2010-02-08 |
| jss0324 |
마트에서 두부랑 체험용 된장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2010-02-08 |
| lleaf |
딸아이가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끓여주고, 고기는 꼭 채소와 함께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삼장도 만들어주고, 나물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2010-02-08 |
| sks1656 |
모두 바쁜 우리식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할수있는 시간은 주말뿐이다 그래서 주말에는 항상 신경이 더 쓰이구 더 맛있는 음식을 해주려구 한다 좀더 자연식으로 좀더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려구 한다 |
2010-02-08 |
| ebabu802 |
마트에서 쌈장을 사먹지만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브랜드를 먼저 체험해보고 싶네요 기존의 제품과 어떤점에서 차이가 나는지도 체험으로써 맛을 평가하고 싶어서 | 2010-02-08 |
| ring25 |
일단 처음 듣는 브랜드라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맛도 브랜드도 한번 직접 체험해보고 평가를 해보고 싶어요..^^ | 2010-02-08 |
| nomix99 |
체험단 신청을 이벤트로 알고있는데요 무엇보다 먹어보고 맛이좋다면 누구라도 추천해 주소싶지 않겠습니까?맛이좋은 음식을 나누는데는 역시 가족과 친지 주변의 지인들이 최고라고 봅니다 |
2010-02-08 |
| sansson |
정성과 사랑으로 자연속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메주와 첼리스트의 장으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저의 가족들에게 먹이고 싶어요. | 2010-02-08 |
| kh3793 |
아이들 먹일때 메주로 담근 된장국 끓여 주면 밥 한공기 후딱.. 아이들 건강을 우ㅣ해 체험단에 꼭 되고 싶어요... |
2010-02-08 |
| teivucom |
시판장류도 먹어봤고, 지인이 담근 장, 맛있다는 장등을 다 구해서 먹어봤지만 내입맛에 맞는 제품도 없었고,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국산콩으로 만든 믿을 만한 제품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자연촌 순두부와 두부를 즐겨찾는 소비자로서 장까지 나온다니 맘이 벌써 들뜨는 군요. 이번에 체험단을 뽑혀서 온라인동갑모임의 오프라인 모임을 집에서 함 해보려고 합니다. 우렁강된장을 만들고 된장을 넣어 잡냄새를 없앤 제육볶음과 쌈장을 만들어 쌈밥한상 푸짐히 차려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모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니 함께 하면서 메주와 첼리스트 라는 제품도 홍보가 될것입니다.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