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282girl |
남편이 청국장을 좋아하는데 꼭 만들어주고싶어요 | 2010-02-08 |
| csy791004 |
저희 집은 큰집으로 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장남 가족입니다..주변에 작은집 식구들이 2가구가 있어서 한달에 적어도 2-3번은 모이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집이죠..그래서 매번 음식준비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저희 집에서 먹는 장류는 거의 마트에서 실온에 두고 파는 제품들인데...건강면에서 좋으라고 먹는 장류가 약간은 첨가물과 방부제로 꺼려지면서도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데 좀 신경이 쓰이기는 합니다..메주오 첼리스트라는 제품은 지금 처음 접하게 됐는데요..어떤제품인지 꼭 한번 맛보고 싶네요..온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메주와첼리스트의 맛을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우리 가족들의 평가에 거짓없이 후기 를 올리겠습니다. | 2010-02-08 |
| zizibezi |
친정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엄마랑 식구들 모여서 함께 할수 있는 요리를 하고 싶어요.. |
2010-02-08 |
| mumo77 |
맛있는 재료로 맛있는 음식해서 친정엄마와 먹고싶네요 | 2010-02-08 |
| freebada |
사먹는 음식에도 급이 있다면 좀더 좋은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서이고 좀있음 시어머님 생신입니다 해물탕에도 장조림에도 된장한스푼들어가면 얼마나 감칠맛나고 냄새도 잡아주는데요 가족들 모임에 내놓을 음식을 할까 하구요 친정아버님이 당뇨로 얼마전 입원하셨다가 퇴원을 하셔서 청국장을 슴슴하게 끓여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좋은음식으로 부모님들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2010-02-08 |
| mumo77 |
요리초보라 아직 미숙합니다~ 맛있는 장으로 요리도 맛있게 만들어보고 엄마한테 늘 받아보기만했는데 맛난음식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
2010-02-08 |
| ok056 |
매주와 첼리스트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해보는지라 이 제품들로 음식을 해서 신랑과 함께 집에서 담군 된장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어떤면이 다른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2010-02-08 |
| sonyeosamk |
메주와 첼리스트의 체험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설연휴가 지나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친구과 동네 지인들과 함께 울집에 모여 된장과 고추장을 이용하여 고추장삼겹살불고기와 된장을 이용한 구수한 된장찌개로 그리고 된장을 이용하여 된장삼겹살 수육을 해서 맛나게 먹고 후기를 블로그에 올려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웃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
2010-02-08 |
| gibssi |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가격이 많이 비쌀거 같아서 선뜻 구매하진 못했지만 꼭 맛보고 싶었거든요.. 이사와서 식사 한번 재대로 대접 못했는데 맛난 장으로 솜씨 발휘해서 같은 동에 사는 이웃 언니들이랑 좋은 시간 함께 하고 싶네요 |
2010-02-08 |
| jakgaja |
메주와 첼리스트 제품이 맛있다는 입소문은 오래전부터 익히 들어알고있었는데 장류는 친정이나 시댁에서 보내주신걸 먹다보니 사먹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맛을 한번 보고싶어요.이제 친정어머님이나 시어머님 두분 다 연로하셔서 장 담그시기도 힘이 부치실테고 언제까지 장을 보내주실수있으실지 알수없고어서 이젠 천천히 제 입맛에 맞고 몸에 좋은 장류를 지속적으로 사다먹을수있는 루트를 찾아보려고 하거든요.메주와 첼리스트 제가 알기론 1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라서 믿고 신청해봅니다.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