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ej4811 |
아무때나 동탄 동생집에서 동생 아이들이 아직 미취학 학생이라 아들 둘을 키우면서 무지 힘들어 하는데 맛있는 고추장을 가지고 떡볶이을 같이 만들어 먹고 싶어요 |
2010-02-08 |
mks2993 |
신랑이 장 종류를 너무 좋아해요..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 신청하기가 있어 신랑에게 도움이 되고자 신청해봅니다 체험단에 선발이 된다면 시골에 연세 많으신 시어머니께서 다음달에 올라올 예정이신데 올라오신다면 집에서 맛있는 된장국이나 청국장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한번두 제 손으로 밥을 대접해 드린적이 없어서요^^(막내며느리라서 ) 맛있게 먹으면서 손녀들 재롱도 보구요^^ |
2010-02-08 |
1hmjcc |
엄마가 장을 만들어주셨는데 나이가 많아 힘들어하셔서 사먹어야될 거 같아요.
이젠 제가 사드려야될거같고 같이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올케들도 맛보고 이용하라고 해야겠네요.
동서나 시누이들한테도 추천하고 싶구요. |
2010-02-08 |
zmsl2624 |
일단 발효음식에 첼로 연주를 들려 주어서 맛을 좋게 한다는 것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평소에는 먹던 것을 먹다가 새로 나온 제품이 있으면 한번 구매해 보고 좋으면
계속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름까지 메주와첼리스트 이라서 왠지 맛이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이네요^^ |
2010-02-08 |
khaeree |
엄마가 장을 담궈주시는데
엄마대신 메주와첼리스트를^^ |
2010-02-08 |
jenny650 |
광고로는 많이 접했는데 직접 참여 하고 싶어서..
첫번째 토요일 어린이 미사후 주일학교 친구들과 샘들이랑 멋진 저녁 파티 하고 싶어요..된장국..삼겹살에 쌈장
한국인에 식성엔 된장 최고에요...
두번째는 우리 식구들 특히 콩 제품을 사랑하는 남편과 우리 가족을 위해 된장 샤브샤브와 샐러드.. |
2010-02-08 |
guenhime |
집에서 딸만넷인 네자매와엄마,그리고 딸아이유치원아기엄마들과 같이 맛있는 점심.된장찌개,고추장불고기..그리고 입이출출할때 떡뽁기등 맛있는요리만들어 대접하고싶어요 |
2010-02-08 |
dan1994kr |
텔레비젼에서 봐서 알고 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것 같으면서도 잘어울리는
첼리스트와 메주가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어요.
된장은 사서 먹으니까 살때마다 맛이 다르고
맛을 보고 살수가 없어서 불편할때가 있어요.
메주와 첼리스트의 자연촌 장류체험을 꼭 해보고
저와 맞는 장류를 찾고 싶어요. |
2010-02-08 |
semonemo |
오랜 병마로인해 입맛이 없으신 어머님을 위해 재래 된장을 이용한 된장찌개와 강된장을 정말 맛있게 끓여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소주에 삼겹살과 낙지를 고추장양념에 구워(숯불에) 드리고 온가족 모두모여 함께 바베큐파티도 하고싶어요~~메주와 첼리스트 자연촌의 된장,쌈장 그리고청국장으로 온 가족들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2-08 |
iamjosj |
엄마도 바쁘셔서 시골에 계신 외숙모께서 담궈주시는 장을 얻어먹고 있는데 외숙모 연세가 이제 80이 다되시는지라 이젠 못구해먹을듯해서 친정엄마와 주위에 있는 동네언니들과 함께 먹고싶네요.요리를 좋아해서 맛간장도 제가 손수 만들어 공수해주는데 이번 장이 오면 조금씩 나눠주고 맛보라고 하고싶네요.원체 주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혼자는 못 먹습니다..ㅋㅋ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