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ss |
주말에 집에서 딸과함께
요리도 가르칠겸 재미있게 만들어보고싶네요.
나중을 위해 며느리 수업이라고 해두죠^^ |
2010-02-08 |
anna68 |
요리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자연촌 그대로인 순수하고 담백한 맛으로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싶어요. |
2010-02-08 |
ukeo83 |
건강식을 주로 즐기는 저희 남편과 아이들과 맛있는 저녁을 해 먹이고 싶습니다. |
2010-02-08 |
parksy1223 |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장류들은 수입콩을 주로 사용하고 구수한 맛보다 덜덜한 맛이 강한것 같아서 자연촌의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에 참여하고 싶네요. |
2010-02-08 |
eskim3288 |
한달에 한 번 갖는 교회구역모임에 식구들을 초대해..소박하게 된장찌게 끓이고..달래와 오이를 넣고 고추장에 살짝 무치고..또 궁중떡볶이도 해서..맛나게 식탁에 둘러 앉아..여기에 사용된 장들이 어떻게 우리집식탁에 오게 &46124는지 나눈다면..감탄사가 절로 나올듯!! |
2010-02-08 |
miraking |
저희는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 이유로..큰 시누이네가족들하고 집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편입니다..또 큰집이다보니 작은집에서도 자주 오시구요..오시면 메주와첼리스트로 한껏 요리 솜씨를 뽐내려고 합니다..찌개부터시작을 해서..쌈장까지.. |
2010-02-08 |
khs8368 |
저희 집은 쌈장 매니아,,, 너무 많이 먹어서 탈입니다. 엇그제 사놓은 삼겹살에 신랑과 함께 메주와 첼리스트 받은 기념으로 삼겹살파티하고 싶네요^^ 청국장은 한번도 안끓여먹어봤는데 요즘 속안좋다고 호소하는 신랑을 위해 청국장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체험기회 주시면 청국장 맛볼수 있는 기회 저희 부부에게 주시지 않으시겠나요?? |
2010-02-08 |
hsp6304 |
사먹는 된장은 왠지모르게깊은맛이랄까? 암튼 달기도하고 맛도 안좋은대... 메주와 첼리스트는 어떤맛인지 궁궁하기도 하고 먹어보고 맛도 좋으면 지금보다더 된장요리를 많이 해먹을것 같음. |
2010-02-08 |
viuja |
다이어트를위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집에서 정통장요리를 자주 해줄거예요 |
2010-02-08 |
anna68 |
가족들과 함께 담백한 맛을 나누고 싶어요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