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kim |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가 밥을 잘 안 먹고 아토피가 있다보니 자연식에 관심을 갖게 되던 터에 홈쇼핑이나 인터넷등에서 메주와 첼리스트 제품을 한번 시식해 보고자 하는 맘이 있었습니다.
체험단에 선발되면 올해 같은 학교에 들어가는 울 아들의 친구 엄마들과 함께 얘기도 나누고 다음의 요리카페에서도 소개하고 레시피를 나누고 싶네요. 아참!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도 소개해야죠..^^ |
2010-02-08 |
phjm4559 |
언니는 제가 해주는 장떡을 참 좋아라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옛날 해주시던 장맛이 아니라서 제가 해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아마 전통 장맛이 아니고, 순수 자연발효가 아니고, 천연의 햇살아래 발효된 장맛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인지를 한답니다.
요즘은 보편적인 아파트생활이 다반사라 늙으신 친정엄마도 장 담그실 엄두를 못내시고 어쩔수 없이 사먹는 장맛은 좋아하는 맛이 나지 않아서 가끔은 조미료를 가미할 수 밖에 없답니다.
청정DMZ콩 체험단이 된다면 언니가 좋아하는 장떡을 더 맛나게 만들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정성이 들어간 맛을 엄마와 오빠네와 같이 즐겨 먹도록 할거예요. |
2010-02-08 |
sun2292 |
현재 친정어머니께서 브랜드 위주로 장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매번 하시는 말씀이,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박람회 같은 곳에서 구매해 먹었는데,,,그것도 한계가 있네요,,,어쩔수 없이 또 브랜드를 보고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꼭 체험하고 애용할수 있길 바랍니다. |
2010-02-08 |
kosimi |
친정부모님이 된장찌게를 매일 항상 끊여드시는데 건강을 위해서 친정부모님과함께 맛있는 나물도 무치고 된장찌게도 맛있게 끊여서 대접해드리고 싶네여...제가 메주와첼리스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엄마한테도 권해드리고싶네여^^ 메주와첼리스트는 정말 장색깔만봐도 자연그대로자체라는걸 느끼수있고 맛또한 깊은맛을 느꼈거든요 한번 그 장맛에 빠지면 그것만 고집하게 되더라구요...메주와첼리스트 완전 사랑합니다..^^ |
2010-02-08 |
roqkq3 |
시어머니도 장을 담그시고 친정 어머니가 꼭 된장을 담궈주셨는데 이젠 시어머니도 힘드시다고 사서 드시고 친정어머니도 올해는 된장을 담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어머님의 손맛에 가장 가까운 맛있는 된장을 사서 먹고 싶습니다. |
2010-02-08 |
anisense |
친정엄마와 같이 살고 있으므로 구입해서 먹는 제품도 이렇게 월등하고 좋다고 적극 추천을 할 것이며, 가까이 사는 이모님도 초청하여 선전을 할것입니다. 물론 가장 편안하게 말 할 수 있는 곳은 목욕탕에서 찜질하면서 동네아주머니들에게 입선전을 많이 해야 되겠지요. 당연히 온라인상에도 올려야 겠지요.. |
2010-02-08 |
hobbangirl99 |
우리 신랑하고 맛난거 많이 해 먹을려구요.. 아직 신혼이라 요리하는게 재미나네요 |
2010-02-08 |
forget |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예요. |
2010-02-08 |
p2233010 |
저희는 밖에 나가서 삼겹살 구워 먹는것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삼겹살 먹을때 맛난 쌈장을 곁들여 먹으면 너무 맛있죠? 캠핑나갈때 지인들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한잔!
너무 너무 맛있어요... 캠핑에서 만난 지인들과 함께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이란것을 애기하고 함께 떡볶이도 만들어먹고 아침이면 구수한 된장국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
2010-02-08 |
amelie0505 |
일단, 출산후 몸에좋은 된장미역국을 실컷하구요.
그동안 임신중이라 소홀했던 시댁과 친정 식구들에게 거하게 한번 요리상을 대접하려구요.
^^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