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yun69 |
친정 엄마 모시고 가족들과 모여 맛나게 만들어 먹을랍니다. | 2010-02-08 |
| chae9829 |
40년전통의맛도궁금하구요. 장인의정신이깃든맛이라 한번먹어보고싶습니다 체험단이 되면 일단아이들과함께 하는요리 감자탕요리가어떨까생각햐ㅐ봅니다.된장도넣고 약간의고추장도 부대지개도괜찮을것같구요 가족이도란도란앉아서 체험단이되어서 기쁨을함께나누며맛있게시식하겠습니다 |
2010-02-08 |
| minjunmom777 |
가족과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어서 | 2010-02-08 |
| mizzle34 |
메주와 첼로의 만남 자체가 너무 흥미롭습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첼로 음악 속에서 발효되어 만들어진 장류의 이야기와 맛을 들려주어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호기심을 채워주고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 녹여가며 우리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 먹고 싶어요. 된장의 순수한 맛을 본격적으로 느껴보고 싶거든요. 우리 가족들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 2010-02-08 |
| omelike |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평생먹으면서 다져야하는 몸... 좋은음식으로 다져주고 싶네요. | 2010-02-08 |
| koom33 |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이름만으로도 제품의맛이 궁금해지네요... 제가먼저 체험해보고 메주와 첼리스트의 맛을 다른사람들한테 소개하고 싶어요. |
2010-02-08 |
| sieunmam1028 |
아이가 셋이고 외식을 안하다보니 아침저녁으로 밥을 해먹습니다. 사도 일정기간되면 도사야되고 시간여유만있음 만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유기농과 자연발효에 관심이 많습니다! | 2010-02-08 |
| you2896 |
동네모임 친구모임 성당 모임등의 이웃 들에게 널리 널리 알릴 기회가 많으니만큼 자랑을 많이 해야겠어요. | 2010-02-08 |
| shforever6 |
전 아직 어리지만(대학생) 어렸을때부터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대신해서 항상 저녁을 책임져 왔어요. 요즘 외할머니 된장 맛이 별로라 밖에서 파는 된장이랑 반반 섞어서 끓이는데 맛이 덜하고 군내가 나는 거 같아서 된장을 바꿔보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친구들도 자주 놀러오고 동생들과 부모님 위해서 음식을 꼭 해야하거든요! 메주와 첼리스트 이름도 로맨틱하고 우아해서 맘에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름이 저에게 너무 끌렸어요^^ 초보 블로거지만 열심히 할 자신있어요. 체험후기만큼은 정말 자세하게 잘 올릴수 있어요. |
2010-02-08 |
| goinju |
홈쇼핑에서 보았는데 건강한 메주와 체리스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맛을 보고 그 맛을 나누고 싶습니다.. 음식솜씨 좋은 친정엄마의 지휘아래 우리 자매들이 만들어 먹어볼것이며 이전의 맛이랑은 틀린 그 무엇을 느끼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가 음식 짱 잘하시거든요 배워서 우리 친구들에게 메주와 체리스트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네요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