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itejh |
지금은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된장, 고추장을 먹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도 나이가 드셔서 이젠 고추장, 된장 만드는게 힘들다고 하시네요. 이젠 제가 만들던지 구입해 먹어야 하는데 어떤 걸 구입해 먹어야 할지 고민될때가 많답니다. 메주와 첼리스트 100% 국산 콩으로 만들어 더 믿음이 가죠.
만약 체험단이 되면 3월 3일, 3월 15일 동생과 엄마 생신이라 온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답니다. 그때 메주와 첼리스트 된장으로 보쌈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네요.
또한 봄엔 빼 놓을 수 없는 냉이. 냉이 넣어 향긋한 냉이 국 끓여 먹고 싶네요.
온가족이 함께 메주와 첼리스트로 만든 요리 먹는 사진 올릴 생각이예요. 후기에 우리가족 모습 예쁘게 담고 싶네요. |
2010-02-08 |
616atom |
첼리스트 된장은 워낙 유명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맛을 보진 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꼭 맛보구 싶고 된장을 좋아하는 우리가족들과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외에 색다른 요리를 응용해서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또 가까운 이웃친구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습니다 |
2010-02-08 |
cosy2001 |
체험하며 전통장류 담는것을 직접보고 배우고 싶어요 |
2010-02-08 |
maria3316 |
일단 획기적인 상품인것 같아 장맛이 궁금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전통 음식을 즐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맛도 좋고 건강해진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10-02-08 |
cucoori |
솔직히 들어본 적이 없네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브랜드에 호기심이 가고 청정DMZ콩(국산100%)이라 체험해보고 싶습니다.집에서 만든 장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장과의 맛이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고 싶어요. 체험단에 선발되면 우리 가족의 든든한 밥상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2010-02-08 |
ace1443 |
2010년 3월중에 친구와 전골요리를 만들어 여러곳에 흩어져 사는 동창들을 초대해 작은 파티를 하고싶다 |
2010-02-08 |
sy811006 |
청국장을 무지 좋아하는 제 남편에게 맛있는 된장찌개와 청국장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유익한 후기는 결혼한 친구들과 저희 친정엄마 시어머님과 나누고 싶구요^^ |
2010-02-08 |
pluskr |
예전에 말린 청국장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때 이름도 참 예쁘고 신선하다라고 느낀적이 있는데
이렇게 뵙게 체험단 신청하게 돼서 반갑네요 ^^
세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하고 성실하고 예쁜 후기 남겨드리고 싶어요 |
2010-02-08 |
basksajang |
아이들의 먹거리에 요즘 신경을 많이 씁니다.
요즘처럼 믿기 어려운데 체험단이 되어서 맛을 전하고 가족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지겠씁니다. |
2010-02-08 |
tmh2171 |
메주와 첼리스트는 블로그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술적인 분들의 아름다운 자연향이 묻어난 장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욕심이 납니다. 블로그 오프라인 이웃과 함께 영상및 웹툰 형식으로 후기를 만들겠씁니다. 이웃초대와 더불어 함께 먹는 요리, 함께 요리하는 즐거운 시간 속에 담긴 메주와 첼리스트를 기대하세요~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