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appy |
체험단이 되면, 청국장을 이용하여 집에서 어머니랑 친척들이랑, 맛있게 청국장찌개를 끓여서 먹고 싶습니다. |
2010-02-08 |
an2825 |
제가 워킹맘에 요리솜씨가 별로여서 가족들에게 그동안 변변한 요리한번 못해 준거 같아요...체험단에 선발되면 여러가지 레시피를 이용해서라도 멋진 요리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 |
2010-02-08 |
duwlsrkdxk |
정통의 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2010-02-08 |
pjb4855 |
ㅗ |
2010-02-08 |
pjb4855 |
저는 지금 조리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조리사 입니다.
큰 회사에 종사하고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드릴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하여
모든 고객이 맛있는 전통장류를 맛보시고 행복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함께 근무하고있는 회사 선후배 에게도 좋은 재료 추천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
2010-02-08 |
suhyeon710 |
체험단에 선발되면 친구들과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해 먹고 싶어요!!ㅋ |
2010-02-08 |
hanini |
장류가 평소 요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부모님께서 담아주시지도 못하고 또 제가 담아 먹을 형편도 아닌지라 늘 맛있는 장을 어떻게 확보할까가 저에겐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맛있는 장에서 맛있는 요리가 나온다라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누가 장을 준다면 제일로 좋아라 했습니다. 우선은 가족들과 맛있는 요리를 나눌것이구요. 제가 성당을 다니면서 가끔 음식을 자주 해서 나눈답니다. 주변에 지인들과 함께 된장국과 떡볶이, 두부조림 등 음식을 나눌일은 많을 듯 합니다. |
2010-02-08 |
hysj6258 |
그동안 꾸준하게 이용하고있는 해찬들이지만 중국산원료라 다른제품으로 바꿔봤지만 음식맛이 떨어지는것같아 결국다시 해찬들을 먹고있어요...좋은제품으로 이왕이면 맛까지 좋으면 좋겠네요...제 주종목인 된장찌개를 안심하고 먹을 수있는 재료로 만든 메주와첼리스트 제품으로 요리를 해보고싶어요 |
2010-02-08 |
otk4268 |
제가 자취를 하는데 동기들을 불러서 집에서 찌개를 끓여 먹을 생각입니다!!
맛에대한 얘기도 하고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브랜드를 홍보하겠습니다~. |
2010-02-08 |
ys9985 |
정말 우연한 기회에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지만 결혼전 약3,4년 전쯤? 우연히 TV에서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던 기억이납니다
집앞의 수많은 장독들과 첼로를 연주하시는 아주머니 정말이지 어울릴래야 어울리지않는 조화였지만 방송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아주머니의 된장사랑을 공감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하면 꼭 저 된장을 주문해서 먹어보리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유명해질줄 몰랐네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2년이 되어가는데요 엄마와 함께살때에는 된장이 이렇게 중요한지 미처 몰랐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마트에서 구입한 된장을 풀어 첫된장찌게를 하던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된장한스푼을 풀었는데 허옇기만하고 구수한색이 나질않길래 두어스푼 넣었다가 너무짜고 맛이없어 그냥버렸던기억이 있습니다
집이 시골이라 간혹 부녀회에서 추천하는 손으로 빚은된장을 쓰고는 있지만 썩 맘에 들진않네요
요리하는게 취미라서 간장 된장 고추장등 욕심이 많아요
정말 꼭 체험해보고싶습니다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