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e5454 |
꼭 한번 접하고 싶었던 브랜들 입니다
40세 주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접해보고 메주와첼리스트의 메니아가 되고 싶어요
꼬오옥 |
2010-02-08 |
songppo |
예전 다이어트할때 메주와 첼리스트의 청국장환을 주로 먹었어요..그때도 제 입소문으로 많이들 구입했는데 이번기회도 도전해보고싶네요^^* |
2010-02-08 |
minhi88 |
남편이랑 저녁요리에 쓰이겠죠?^.^
얼큰한 된장찌개와 소주 한잔 캬 |
2010-02-08 |
ljh1783 |
다가오는 명절이나, 지인들 초대 손님들에게 집이나, 친척집에서 건강을 위해서 손수 담근 메주와 첼리스트의 정통장류들을 나만의 레시피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고 싶다. |
2010-02-08 |
ran5256 |
제대로된 장을 사먹고픈 마음 |
2010-02-08 |
nansilk |
명절지남후 부녀회에서 부녀회원들과함께 전통장류의 맛도보이면서 요리만들어 나눠먹고 싶어요...
저희아파트 부녀회랑동대표를 겸임하고 있어 아파트분들과 차마시고 음식도나눠먹고 이것저것 유익한 정보도 나누고 있어요... |
2010-02-08 |
comosh |
편안한 휴일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파티를 하고싶네요 |
2010-02-08 |
susanah |
그 신선함과 자연 그대로의 맛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네요...^^* |
2010-02-08 |
hjun7211 |
우선은 친하게 지내는 이웃들과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된장찌개나 감자탕을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
2010-02-08 |
los129 |
아이둘의 엄마에요 ..
첫애가 어린이집에 가고나면.. 둘째의 같은 또래엄마들과 자연스레 모여 티타임도 나누고..
점심도 먹곤 하는데요..
돌아가며 점심을 먹을때면 매번.. 음식으로 화재가 갈때가 있어요 ..^^
누구네집은 양념이 좋다면서.. 양념이 좋으니 음식의 맛이 산다라는 말들을 하곤하는데요.
만약 체험단이 된다면.. 동네엄마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어떤 양념으로 사용했는지 자연스럽게 말해주고..
제대로 아줌마 입소문.. 내겠습니다 ^^
더 중요한건..
우리 가족에게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해줘야겠지요 ^^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