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pirant7 |
체험단이라는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서 하고싶습니다. | 2010-02-09 |
| eve7061 |
식구들과 맛나게 된장찌개 끓여먹고파요 | 2010-02-09 |
| qhdb011 |
저희 가족은 세자매가 서로 가까운 곳에 살아요. 그래서 2주에 한번, 토요일 점심은 저희집에 모여 같이 먹는데요~ 서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라 너나 할것 없이 매 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체험단에 선발 된다면 삼겹살 구이와 함께 청국장 찌개 얼큰 하게 끓여서 우리 10식구 풍족하게 먹을랍니다. 구지 이유를 쓰자면 맛있는 음식 먹고 행복해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보는 재미랄까요~ 만약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장들을 이용했는지 어떤 깊은 맛이 낫는지 가족들 반응은 어땠는지~ 에 대해서 자세하게 올릴게요. 또 사진 올리는 곳이 있다면 저희 가족 모두 찌개 한수저씩 떠먹고 있는 장면을 올리겠습니다~ | 2010-02-09 |
| chilly19 |
주변에 아는 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싶네요 | 2010-02-09 |
| pill19 |
자취를 하다보니 된장먹을 일이 별로없어요 그런데 이ㅣ 이벤트를 보고 바로응모해햐 겠다는 ㄴ생각이 들고 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들에게 소개도하려구요~ | 2010-02-09 |
| kim821129 |
시어른들과 친정부모님께 맛있는 된장찌개를 끊여서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타카페에 홍보도 많이 하고,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리도록 할께요.. 후기도 열심히 작성할께요..^^ |
2010-02-09 |
| jhj3614 |
매일 된장찌개를 먹는 우리집 아이들과, 얼큰한 오징어복음,돼지고기 볶음 좋아하는 신랑과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요^^ 제 블로그 2곳에 성실한 후기 올리겟습니다^^ | 2010-02-09 |
| susung96 |
저녁때 보글보글 된장찌개와 고추장 불고기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겠습니다. | 2010-02-09 |
| kjdejh |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색시라... 음식에 서툴러서 된장찌개를 할때도 된장만 맛있음... 다른재료 안넣어서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여~ 저처럼 음식이 서툴른 사람에겐... 좋은 정보가 필요했는데...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이되서... 음식이 서툴른 저에게... 꼭 선생님이 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0-02-09 |
| audwls1424 |
직접 담글수는 없지만, 그냥 사서먹는건 쫌 신뢰가 안가고 그래서 ..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싶어요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