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ng8629 |
예전부터 체험단이란것을 하고싶었는데 이런 기회을 접할수 없어서, 요번에 새로이사을 왔는데, 출장부페을하자니 인원이 안되서 집들이할때 집에서 손님상에 나물 무치고, 매운탕찌개끊일것이다. | 2010-02-09 |
| believe041 |
시댁에서 된장이나 장종류를 가져와서 먹고 있는데 썩 맛이 좋진 않아요 ㅎ 그래도 시골에서 담그는 것이니만큼 건강엔 좋겠&52012 그래도 찌게를 끓일때는 시판된장과 반반씩 썩어서 요리를 합니다 덜 짭고, 맛도 더 좋은거 같아요 메주와첼리스트..이름이 매우 독특한데 여기 음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솔직히 체험해보지 않거나 주위 입소문이 없으면 싸다고 해서 손이 썩 가진 않거든요.. 아이모임엄마들과도 아무래도 애들먹이는 음식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는데 후기를 함께 하고 싶네요 |
2010-02-09 |
| lnnl38 |
음식을 같이 해먹을 것이다. | 2010-02-09 |
| lover73g |
친구들과 작은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명절 끝나고 힘든 스트레스도 듣고하는 모임에 모여서 간단하게 국도 끓이고 쌈꺼리를 모아서 서로 나누며 스트레스도 풀고 맛도 물어볼까 합니다.한 친구가 조금 떨어져서 사는 관계로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가 않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함께 모여서 메주와 첼리스트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그동안의 인생이야기도 할가 합니다. | 2010-02-09 |
| fortec |
매년 힘들게 장담그시는 엄마와 함께 먹어보고 매년 힘들게 장 담그시는 수고를 덜어드고 싶습니다 | 2010-02-09 |
| lovehunt6 |
저녁에 집에서 남편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사랑을 나누고 싶네요^-^ 맛그대로를 평가하여 그대로 전달하는게 저의 몫이 아닐까요? | 2010-02-09 |
| hoesooki |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서 먼저 맛을 보여주고 솜씨를 뽐내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메주와 첼리스트의 장맛을 느껴보고 같이 느낌을 나누고 전통장맛과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해 보고 싶어요. | 2010-02-09 |
| assass |
된장을 특히 좋아해서 이젠 힘들게- 친정어머니한테 해달라고 하지 않고 구매해서 먹고싶은데 좋은 맛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친구와 맛을 보고 결정하고 싶다. |
2010-02-09 |
| howl8725 |
엄마가 계실때는 이런걱정안하고 지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불안한 맘이 있으면서도 어쩔수없이 시판되는 것을 사먹곤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걱정없이 행복하게 요리해서 동생들과 곧 있으면 결혼할 우리 오빠랑 맛있는요리를 해먹고 싶습니다. | 2010-02-09 |
| qrakim |
우리의 좋은 맛과 품질을 체험하여 보다 깨끗하고 믿을수있는 먹거리를 제 주변에 모든 이들에게 널리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물론 제 아이를 포함해서요~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