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tnymph |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가능하면 제가 만들어서 먹일려고 해요. 전통된장 저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자주 먹이고 싶어서 처음으로 도전합니다 |
2010-02-09 |
| zizibai |
성당에서 1주일에 한번씩 모임이 있는데 그때 모여서 맛있는 된장찌개와 돼지고기보쌈과 김치를 푸짐하게 차려 맛나게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아이들도 된장국을 좋아해서 새로운 맛을 보면 좋아할것 같아요 | 2010-02-09 |
| sprho |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나누고 싶어서 | 2010-02-09 |
| kjijitwo |
주위 에서 요리를 좋아하고 좀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서 그런지 새로운 요리르 자꾸 만들고 싶고 뭔가를 하면 주위에 나눠주고 그 요리법을 알려주는 편이다 체험단이 되면 우리나라 장류로 만든 퓨전요리와 잘 못랐던 전통요리도 접해보고 배워서 나와 내 주위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고 나의 미니홈피에 요리폴더 하나 만들어 나의 일촌들과 도 함께하고 싶다 | 2010-02-09 |
| kjijitwo |
주위 에서 요리를 좋아하고 좀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서 그런지 새로운 요리르 자꾸 만들고 싶고 뭔가를 하면 주위에 나눠주고 그 요리법을 알려주는 편이다 체험단이 되면 우리나라 장류로 만든 퓨전요리와 잘 못랐던 전통요리도 접해보고 배워서 나와 내 주위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고 나의 미니홈피에 요리폴더 하나 만들어 나의 일촌들과 도 함께하고 싶다 | 2010-02-09 |
| sprho |
저희집에서 많은 오프라인 모임사람들과 된장찌게로... | 2010-02-09 |
| okju0617 |
1. 극복하기 어려운 된장찌개의 맛.. 된장찌개를 수도 없이 끓여 먹습니다. 화학조미료도 넣어보고, 천연조미료를 갈아서도 넣어보고... 친정어머니가 직접 주신 손맛의 된장찌개를 넣어보기도 수없이, 레시피는 말그대로 그냥 레시피일뿐, 저의 맛나는 음식으로 탄생하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 그래서, 정말 맛있는 된장의 결정체를 이루기 위해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이 되보고 싶습니다. 2. 인간극장에 나왔다던 그분?? 언젠가 인간극장에서 메주 장독만 한~짐 지고, 사시던 첼리스트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이지, 한번 쯤 사먹고 싶었는데.. 그분의 된장을 브랜드와 접목시켜서 더욱 믿을 수 있게 먹을 수 있다는건 기뿜입니다. 이 기뿜 나눠야 두배가 되고, 더욱 맛난 식사를 할 수 있겠&52012?? 3. 지인과 함께~블로그와 함께. 최근, 블로그에 쭈야요리(제이름 옥주)라는 방을 만들어 요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적인 요리는 아니고, 나름의?? ^^ 조금 있으면, 제과제빵 요리자격증을 획득한 후.. 더욱 왕성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생각중이어요~ *^^* 친한 사람들과 메주와 첼리스트 뒨~장을 홍보하고 싶어요~ 건강한 된장이 내 가족의 식탁에? 체험단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후기는 정말 끝내주게.. 사진과 함께 실어드릴게요~ *^^* 화이링~ |
2010-02-09 |
| dasom8908 |
만약 체험단에 당첨이 된다면 메주와첼리스트 소개도 하고 자랑도 할겸 집에 까페 언니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해먹으면 좋을꺼 같아여 제가 젤 잘하는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나...ㅋㅋ 아이들에게도 몸에 좋은 음식 만들어주고 엄마들끼리 수다도 떨고....생각만 해도 넘 즐겁네여*^^* | 2010-02-09 |
| sansorang |
쥐띠 모임 동네 친구들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는데 그때 라볶이 만들어 먹고 싶어요.. 또.. 고추장 삼겹살도 한번 구워먹구요. 꼭 &46124으면 좋겠네요..ㅎㅎ | 2010-02-09 |
| tb2004 |
요즘 어머니가 장을 사면서 집된장보다 맛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에 가족에 대한 불만으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주고 장맛을 걱정하는 신혼초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