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22yy |
청정dmz콩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넘 믿고 먹을수 있을것 같다,아직먹어보지 못해서 맛이 어떨지 모르지만 신랑퇴근하고 오면 삼겹살구워서 쌈장듬뿍찍어서 먹고 싶다.아침엔 된장넣고 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면 맛있겠다. | 2010-02-09 |
| dongbee2003 |
체험단 선발 되면 우선 가족에게 된장으로 만든 요리 를 맛보게 할것이며 그 요리 를 블러그에 포스팅 합니다.또한 성당 애찬 시간(봉사) 시간에여러 성도 들과 같이 맛 을 볼수있게 할것 입니다. | 2010-02-09 |
| hee7382 |
지인들을 불러 모아 찌개를 맛있게 끓여 놓고 여유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2010-02-09 |
| choheajung |
요즘은 부모님들이 담아주신 양념으로 하였지만 연료하신지 맛이 변해갑니다. 제가 직접 담가먹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회사일을 하고 집에와서 다시 한다는것 쉽지 않네요~~ 그러니 믿을만한 음식재료가 나온다면 내 주변 사람들과 같이 먹고 싶습니다. | 2010-02-09 |
| molla95 |
늘 어른이 주신 장류들을 먹었는데 좋은 음식들이기는 하지만 가금씩 입에 맞지 않고 자다고 느낄대가 있엇습니다. 최근에 시판되는 장류들을 한번 구매해서 먹어볼가하고 고려하고 있었는데 마침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 광고를 접하게 되엇네요. 마트에서 무작정 도우미가 권해주는 상품을 사서 실망하느니 제가 직접 체험단이 되서 겪어보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네요. 아직 6살밖에 되진 않았지만 딸아이가 저랑 같이 요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아이와같이 나물도 무치고 여러가지 다양한 장류들의 맛을 접하게해서 우리 한식의 좋은점을 알려주고 싶어서 페험단 신청을 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 2010-02-09 |
| asee2014 |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 브랜드고 가격의부담에 시키지못했는데 이기회에 꼭먹어보고싶네요 | 2010-02-09 |
| kikidays |
엄마와 함께 담그던 집된장, 고추장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테니 뭐니뭐니해도 집된장. 고추장에 가까운 맛을 찾게되는듯 합니다. 메주와첼리스트는 이를 표방하고 있으니 맛의 여부를 직접 체험하고 싶어하는것이 주부의 마음입니다. |
2010-02-09 |
| ksm02092003 |
새로운 자연촌의 된장을 이용해 아는 엄마들 여섯명정도 모여 국을 끓여 좋은점 안좋은점드을 애기하며 서로 정보를 얻을 것이다 | 2010-02-09 |
| ksm02092003 |
아는 엄마들과 자연촌의 된장을 넣어 된장찌게를 끓어 따듯한 밥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먹고싶다 | 2010-02-09 |
| akkeibi |
장맛이 좋아야 요리가 잘된다. 가장 먼저 우리가족을 위해 맛있는 된장찌게를... 돌지난 울아이를 위한 맛잇는 찌게를... 건강을 생각해서 가장먼저 가족과함께 즐기고 싶다.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