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0227 |
장을 담글줄 몰라 사먹기만 하다가 시댁에서 담가주신 된장과 고추장,간장의 맛을 보고 반했음
하지만 매번 담근것만 먹을 수 없었는데 전통방식의 믿을수 있는 제품이 나온다면 계속 그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지원합니다. |
2010-02-09 |
kin0112 |
종가집이다보니 식구가많이모여, 식사할일이많아요. 주로 한꺼번에많이해야하기에 찌게류를 많이합니다. 맛볼기회를 주시면 이기회에 식구들에게 많은 홍보가 될것같아요. |
2010-02-09 |
ycg1170 |
체험단에 선정되면 부모님생신날 친정가서 내가 자신있는 제육볶음을 상에 올리고 싶습니다. |
2010-02-09 |
msunh |
친정엄마께서 모임에서 메주와첼리스트에 다녀오신 뒤로는 엄청난 팬이 되셨거든요. 직접 연주도 해주시고 장류도 구입해오시더니 맛도 좋고 믿을 수 있다구요. 저는 아직 먹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꼭 한번 먹어보고 체험보고 싶습니다. 한식요리를 좋아하고 장류를 많이 먹는 편이예요. 겨울동안 입맛이 떨어진 우리 신랑을 위해 매운 낙지볶음과 청국장 찌개를 대접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늘 함께 다니고 있는 문화센터 엄마들 모임에서도 맛난 요리를 대접하며 즐거운 홈파티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msunh 제 블로그에 예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
2010-02-09 |
hdstone |
저는 평균 45세의 주부 모임의 사무국장으로 우리의 전통맛을 알리고 주부로 항상 고민거리인 장류를 체험하며 맛있는 된장찌게의 구수함으로 자연의 맛을 알리고 싶으며 우리 가족의 순수한 건강지킴이로 우뚝서고 싶고 건강과 맛을 찾아 여행하고 싶습니다. |
2010-02-09 |
phock |
주말을 이용해 우리 두딸과 솜씨는 없지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특별한 요리를 아는것이 없어 기회가된다면 여러 요리정보를 수집해 체험하며 엄마도 된장찌개가 아닌 요리를 할줄 안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꼭 참석하고 싶다. |
2010-02-09 |
lmojhs |
봄이 오네요.
이웃사촌들이랑 두부, 파 썰어놓고 청국장 보글보글끓여서
갖가지 봄나물이랑 비벼비벼
이 봄을 느껴볼랍니다. |
2010-02-09 |
kingj74 |
한식요리사자격증취득후 우리음식에 대단히 관심이 많이생겨 꼭참석하고 싶습니다 |
2010-02-09 |
yeo0817 |
울친정 가족이 1남6녀입니다 제가 젤막내이구요....체험단 된다면 울친정들하고 같이 해먹고 싶네요 |
2010-02-09 |
fptmffl |
체험단이 되면 다음달부터 아기낳고 몸조리를 위해 함께 살게될 동생과 쌍둥이 조카들 그리고 우리가족을 위해 깨끗하고 정갈한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산모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는 좀 힘들겠지만 간혹 약간의 된장이 들어간 음식은 괜찮지 않을까요
쌍둥이 조카와 딸에게 맛있는 떡볶이를 해주고 된자찌게라면 사죽을 못쓰는 우리 아들에게는 담백하고 개운한 된장국이나 찌개를
남편과 다른 위해서 고소한 달래들어간 청국장찌개와 매콤달콤한 낚지와 해물이 들어간 낚지해물뽁음을
그리고 닭을 이용한 닭볶음을 할 ㅇ정입니다.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