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s9474 |
티비에서 많아 봤는데...첼리스트 장맛을 한번 맛보고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네요..장인의 솜씨를 맛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하네요 | 2010-02-10 |
| dbslqjftmu |
요즘에 웰빙이 트랜드라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요. 여태까지 장류를 사먹으면서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전통 장류라 함은 정성을 다해 단지독에 넣어 발효 및 숙성이 제대로 되어있는 장류를 말한다고 알고있는데 시중에 그러한 장류는 정말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냉장장류를 체험할 수 있다기에 신청을 해 봅니다. 체험단에 선발되면 집에서 가족들에게 새로운 메주와첼리스트장류를 사용한 요리들을 시도해보고 싶네요. 일단은 된장찌개! 그리고...쌈장! 삼겹살과 야채를 곁들여 쌈장도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청국장의 맛을 맛보게 해주고 싶네요^^ |
2010-02-09 |
| lunaholic |
요즘 아이가 이유식을 하면서 장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고 있는데, 소금과 간장만을 이용해서 음식을 하기가 어렵고, 심한 유당불내증으로 유제품(유산균포함)을 먹일 수 없어서 발표식품인 된장을 이용해서 조리를 해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안전한 된장을 고르는게 쉽지 않네요. 청정국산콩으로 만든 제품을 보니 꼭 한번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도완녀의 된장요리라는 책을 갖고 있는데, 혹시 메주와 첼리스트라면 그분이 만드신건가요?? 궁금하네요 | 2010-02-09 |
| sung4794 |
종가집으로 모임 제사 생신 동창모임등에 친구와가족들과 맛을 느끼고싶다 | 2010-02-09 |
| kes0487 |
시댁에서 친정에서 부무님을위해 한상차려드릴것이다. 곧 다가올 부모님의 생신날... 언니집에 가서 조카들을 위해 맛좋은 점심을 차릴것이다. |
2010-02-09 |
| dnaltjs |
바쁜 틈을 내서 음악 동아리를 하고 있다. 서로 마음 맞추며 기타를 연주 할 때는 정말 해방감을 느낀다. 나같은 아줌마들- 우리 모임엔 나 빼고 다 맏며느리다. 늘 맏이로 힘든 그녀들에게 우렁이 넣은 된장찌개와 맛있는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 요리실력이 지독히도 없는 내가 재료 덕을 볼 수 있을까? | 2010-02-09 |
| freedom005 |
이번 설에 전통장류를 사용하여 어머님께 다양한 요리를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통장류를 사용한 요리를 통해, 많은 대화와 배움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
2010-02-09 |
| younghii |
딸이 손주를 데리고 친정에 오면... 손주가 청국장찌게(김치와 멸치를 넣고)와 된장찌게 (여기에도 멸치,두부, 호박, 조개쌀을 넣고 끓여 주면 너무나 좋아,,,밥은 잡곡밥을 좋아하고.. |
2010-02-09 |
| wlsl0523 |
전에 할머니께서 계실때는 집에서 만든 된장을 갖다 먹었는데 요즘은 &46125장을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예전 된장찌개 맛이 안나요 그래서 이것 저것 여러종류를 구입해봤는데 아직 제입에 딱 맞는 장류를 못 찾았네요 |
2010-02-09 |
| brave31 |
체험단 선정 되는대로 친정집에가서 친정부모님과 친지들을 모셔놓고 자랑삼아 맛있는 청국장 비지찌게를 대접하고 싶어요..그리고 우리 아파트 주위이웃에게도 적극 홍보해서 많이 알릴께요^^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