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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ee214 우리는 아이들부터 어른들 (어머님과 신랑)까지 된장에 푹.......된장국은 식탁에 기본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가 할수있는 것은 먹거리부터라 생각합니다.도와주세요.건강 식품을 위한 자연촌것을 먹어보고싶군요 2010-02-10
xhdrjwp78 친정이 40분거리에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셨는데 여동생집이랑은 5분 거리에 있어요. 새집에서 오빠가족이랑, 여동생 가족이랑 다 불러 모아놓고 메주와첼리스트체험단이 되었다고 자랑도 하고 특히 손맛이 좋은 우리엄마 맛평가도 들어보고 남자들이 많으니까 어떻게 다른 맛이 나는지 꼼꼼이 물어 볼려고 합니다. 2010-02-10
ymc1234 주말에 집에서 우리가족들과 함께 우리전통장으로 된 요리를 만들어 행복하게 먹고 싶습니다. 2010-02-10
gpdudths 친한 친구들끼리 매주 1회씩 요리모임이 있는데요. 일단 정보공유를 위해 메주와첼리스트의 장류를 가져가
직접 맛보고 요리할 수 있는기회를 마련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가입해 활동하고있는 요리 까페에도 올려 함께하고싶구요.
2010-02-10
younghee5915 <메주>에 첼로음악을 연주하면, <메주>가 아~주 맛도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음식>이지만, 주변환경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우리엄마들도 아가를 가졌을때,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태교를 하면,아가의 성격이나, 인격완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습니다...우리고유의 음식인<메주>에게 좋은 음악을 연주하게끔하여 좋은 <웰빙음식>으로 재탄생된다는 신비스런경험에 동참하고 싶습니다.*언제-가족들의 저녁식사시간,..*어디서-많은 사람이모이는 곳,...*누구ㅡ가족전체,*어떤이유ㅡ세상에서 가장소중한 <가족건강>을 위해서 좋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널~리 알리고 싶기 때문입니다...*^^*가족들의 건강에 힘쓰시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아주 큰소리로 외쳐봅니다...호 ㅏ ㅇ ㅣ 탱~~~ 2010-02-10
younghee5915 <메주>에 첼로음악을 연주하면, <메주>가 아~주 맛도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음식>이지만, 주변환경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우리엄마들도 아가를 가졌을때,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태교를 하면,아가의 성격이나, 인격완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습니다...우리고유의 음식인<메주>에게 좋은 음악을 연주하게끔하여 좋은 <웰빙음식>으로 재탄생된다는 신비스런경험에 동참하고 싶습니다.*언제-가족들의 저녁식사시간,..*어디서-많은 사람이모이는 곳,...*누구ㅡ가족전체,*어떤이유ㅡ세상에서 가장소중한 <가족건강>을 위해서 좋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널~리 알리고 싶기 때문입니다...*^^*가족들의 건강에 힘쓰시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아주 큰소리로 외쳐봅니다...호 ㅏ ㅇ ㅣ 탱~~~ 2010-02-10
boss079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 신청 하게되었습니다 지인들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마니 있더라고 그래서 늘리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 합니다 2010-02-10
o2miae 오래전 CJ홈쇼핑(구-39쇼핑)에 처음 방송판매 초창기때 구매해봤는데, 그당시엔 미혼이어서 엄마가 끓여주신 된장찌게는 지금도 잊지못하고 있음. 요즘엔 홈쇼핑방송엔 거의 볼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체험본은 받는다면 이젠 친정엄마를 초대해서 내가 직접 예전맛을 기대하며 만들고 싶음. 2010-02-10
s7879 저희 시댁 작은집이 전북임실입니다...고추자의고장 순창과 경계지역이지요..그래서 고추장과 된장은 조카며느리인 저까지 챙겨주신답니다..
그런데 작은엄마에게도 며느리가 두명이 생기는 바람에 저에게 돌아오는 고추장과 된장의 양이 확~줄었습니다..
집에서 만든된장만 먹다가 사서 먹으려니 색깔은 노루수름해서 식욕이 도는 색이지만 막상 끓여먹음 시골된장맛이 안납니다..우리시골 된장은 정말 멸치국물에 감자와 두부만 넣어 끓여도 간도 맞고진한 맛이나거든요..그래서 내년엔 인천사는 울언니된장을 작은엄마에게 부탁해서 구입하려합니다..그런데 작은엄마도 농사짓느라 바쁘셔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만든 듯한 된장을 찾고 있는데 메주와 첼리스트가 그런맛을 내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체험단이 되어서 요리를 만들 기회가 된다면 저희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모셔다가 직접끓인 된장찌개로 식사대접을 해드리고 싶습니다..아직 철부지로만 알고 계셔서 울시부모님은 사소한 오징어볶음까지도 저에게 해다 주신답니다...
2010-02-10
topplus 늦게까지 업무에 시달리고 지쳐서 퇴근하는 신랑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여 먹을거예요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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