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in2634 |
주위아는 언니들과 친정언니들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같이 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
2010-02-10 |
ksm66222 |
아무래도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메스컴을 통해서 들었던 도완녀씨에 관한 얘기도
살짝 하겠지요~ |
2010-02-10 |
hnpsoft |
남편 생일에 남편이 좋아하는 전통 장류로 만든 밥 상을 차려주고 싶다. |
2010-02-10 |
boony0719 |
평소 된장,고추장 요리를 자주 해먹는데요..꼭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이 되어 집에서 가족들과같이 요리하면서 맛있에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
2010-02-10 |
jung5897 |
엄마가 만들어 주신 된장도 맛은 있지만 전통의 향이 강해 항상 다른 된장과 썩어서 먹었어요
메주와첼리스트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고 그 맛을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2010-02-10 |
chosh1969 |
일단! 맛을 보고난 후, 식구들이 결정하는 데로 따라갈~ 생각입니 다. 물론! 제 의견이 그 중 중요는 하겠지만 서도~ |
2010-02-10 |
kjh406911 |
첼리스트의 된장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주변에 아직 잘 모르고 있는 지인들에게도 알려 줄 정도니까요.아직도 첼리스트의 된장맛을 보지 못한 친구들과 함께 신선한 봄나물과 함께한 여러가지 맛난 것을 암께 만들어서 나누고 싶습니다. |
2010-02-10 |
jin0978 |
시중에파는 장은 몇번접해봤지만... 아직까진 별루다..
할머니가 담그시는거 얻어먹고..
아님...엄마가 어디께맛난다며..그러면 구매하곤한다..
요리하는걸 좋아라하는지라...장이 별루면 음식맛두 실지별루다..
예전에 절에서 장류를 사오곤했다.
예랑인 내가 요리를 잘하는줄아는데...실질적인 장만에 맛이 좌우된다고본다..
어떤맛일지..궁금 |
2010-02-10 |
qs99 |
받자마자 바로 저녁에 가족들과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입맛이 까다로우셔서..맘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네요.
해물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끓일거고
쌈장은 신선한 야채와 곁들여야겠습니다.
메주와 첼리스트란 브랜드는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브랜드명이 참 참신하다 생각했었는데 아직 체험해보진 못했네요..
브랜드명만큼 맛도 참신했으면 좋겠습니다..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
2010-02-10 |
rkqmfldpf |
계속 장을 사먹다가 시골에서 장을 주시더라구요~ 결혼하고 처음 시댁에서 주는 장을 맛 보았는데, 솔직히 저희 입맛하고는 너무 틀리더라구요. 장이 틀려지면 요리의 맛 자체가 바뀌는거라서 어쩔 수 없이 지금은 시골 장 과 시중 장을 반반 섞어 쓰고는 있지만, 저의 맘에 드는 요리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메주와 첼리스트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