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sj900322 |
조금있으면 다가올 내 생일에 집에서 가족들과 내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웰빙 장요리를 먹으며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특히 일하느라 바쁘신 부모님과 얼굴보며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사먹는 것은 못미더워 하시지만 메주와 첼리스트라면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예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꼭 체험단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장에대해서 잘모르는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장의 좋은 성능을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0-02-10 |
| knk0904 |
엄마가 가끔 이모네서 갖다주시기는 하는데... 언제까지 그럴수있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또 예전엔 담그셨었는데 연로하셔 이젠 좀 힘들어요.... 그맛이 너무 그립습니다. 결혼전엔 미쳐 몰랐던부분인데 너무너무 우리장맛이 소중하네요... |
2010-02-10 |
| chul2man |
평소 담근 장을 좋아합니다. 집사람에게 정통장을 이용해 된장찌개, 떡볶이 등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을 만들어 어떤 맛의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 | 2010-02-10 |
| acanisijin |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주고 싶네요. 워낙 된장국을 좋아해서요. 아침밥 든든히 먹여서 보내야겠어요. 신선하고 유기농인 좋은 된장으로 끓이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된장에 쌈도 사먹고 고기도 구워먹어야 겠네요..ㅋ 생각만 해도 푸짐한 밥상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2010-02-10 |
| gam0520 |
직장맘이다보니 장류를 담글 시간이 없습니다. 가끔 친정엄마가 장류를 주시긴 하는데 남편 입맛에 맞지 않네요. 오래간만에 조리원에서 같이 있었던 친구들을 불러서 함께 요리를 해서 나눠 먹고 싶어요. |
2010-02-10 |
| dmswlekd1004 |
지금은 할머니께서 직접담근 고추장으로 먹고 있는데 ㅠ 사먹는것처럼 ㅠ 맛이 그닥 맛있진 않아요 ㅜ 근데 이번에 메주와첼리스트를 체험하므로서 남편과 그리고 엄마에게 장맛의 진수를 보여드리고 싶고 더 나은 요리로 저녁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 2010-02-10 |
| redmh1 |
당첨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하고싶어요^^ 기회를주세요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
2010-02-10 |
| newssam |
우리 신랑 된장찌게 마니아라서 맛있는 된장찌게를 매일 먹고 싶어하네요. 좀더 우리 신랑의 입맛에 맞는 된장찌게의 맛을 볼수있게 해주고 싶네요. |
2010-02-10 |
| puckiimh |
체험단이 되면 우선 신랑하고 한번 맛나게 요리해서 먹구요 시댁, 친정 다 나눠서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 |
2010-02-10 |
| cym2405 |
아프신엄마를 위해 요리를 해드리고 싶네요~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