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hyun13 |
먹거리가 정말 중요하고 민감한 요즘시대에 우리 가족이 제대로 건강을 생각하며 먹을수 있는 식품을 찾고싶다.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있는 요즘.. 사랑하는 남편과..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과 맛나게 요리해먹고싶다. 그리고 자세한 후기 나누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식품을 찾을수 있도록.. |
2010-02-10 |
| annasui39 |
암으로 투병하시는 엄마를 위해 제가 정성껏 요리해 드릴껍니다. 암은 음식 선택도 중요한데 100%국산 콩이니 더 믿을 만한거 같애요~ |
2010-02-10 |
| jjj6963 |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번기회에 맛을 보았으면 합니다. 꼭!! 기회가 된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
2010-02-10 |
| soo500 |
가족모임,집들이,식단으로 맛있게 요리해서 먹어야지요~ 우리것이 가장 좋은거에요.. |
2010-02-10 |
| we327 |
저는 발효음식이 우리몸의 건강을 지키며 살려주는 소중한 식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국물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고기를 좋아하는 동생 집에가서 된장국과 청국장 찌개를 맛있게 끓여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줄이고 야채위주로 식사하라는 말도 해주고 싶어요. | 2010-02-10 |
| shkim02 |
엄니랑 울 와이프랑 같이 먹으면 좋지요 | 2010-02-10 |
| korprincess |
친정, 시댁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 먹고 싶어요. | 2010-02-10 |
| zi29 |
부녀회 회원들과 우리집에서 제대로 된 된장을 가지고 여러 응용 요리를 해 보고 싶습니다^^ 된장찌개랑 따뜻한 밥이랑 함께요^^ | 2010-02-10 |
| tnrud6907 |
메주와첼리스트 장담그는 곳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 한번 보고 싶었던 곳이라 망설임없이 신청합니다.. 먹거리는 그만큼의 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좋은 먹거리는 당연히 가족과 함께이며, 그래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에... |
2010-02-10 |
| nightpark |
가족에게 해주고 싶네요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