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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3355 가정에서 어머니, 오빠, 새언니 와 함께 평소에나 파티때나 된장찌개, 삼겹살과 쌈장, 시금치.냉이 무침, 비비밥 등을 만들고 요리 잘하시고 미각이 발달한 어머니와 새언니의 소감을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2010-02-10
ois8383 혼자되신 어머님께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010-02-10
zijiya 된장을 참 좋아하며 이야기를 들어서 먹고 싶었으며 둘만에 여행을 해 보지 못한 언니와 메주와첼리스트 고향에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는게 바뻐 항상 마음만 갖고 있던 언니와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10-02-10
hwa3322 직점 담아 먹기가 부담이 대서 구매해 보고 십으나 인공조미료가 너무많이 첨가한 제품이 많아서 주져 하는데
정통장류라면 한번 경험 해보고서 사용 해야 데겠군요....
2010-02-10
taeja 이전까지만해도 직접 담궈서 아이들 나눠주고 이젠 나이가 들어 힘들어서 옆집 언니, 이리저리 얻어먹고 했는데 이젠 눈치가 보여 직접 사먹으려니 마땅히 고를줄 몰라서... 마침 첼리스트 체험단을 모집한다기에..
언젠가 이분의 다큐를 본적이 생각나서 대뜸 신청하게 되었네여. 첼리스트님이 만드신 장을 가지고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남편분에게도 매일매일 보글보글 거리는 찌게를 대접하고 싶구여. 옆집 언니에게도 이제껏 얻어먹었으니 요 받을 장류로 맛난게 찌게 끓이고 삼겹살구워 쌈싸먹고 싶어여
2010-02-10
bd248 믿고 구입할수 있는 식품이 필요합니다. 2010-02-10
heylhj 즐겁고 맛있게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서... 2010-02-10
gkdlxm512 집에 애기도 있고, 애기가 콩을 좋아해서 된장국도 많이 끓이는데,
애기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신선한요리로 먹여보고싶다.
2010-02-10
jinsun0514 나만의 장을 담아먹었는데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어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좋은점을 점목하고 싶습니다. 2010-02-10
roseday0620 아이들에게 조금더 질 높은 된장을 먹이고 싶어요.. 소박하지만 맛난 된장으로 찌개 끓여 식구들과 정겨운 밥상 마주할수 있는기회를 저에게도 주세요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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