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h2000 |
집에서 음식을 하는 전업주부로써 신랑과 저는 장류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습니다. 저희 집은 시어머님이 직접 담그신 된장과 고추장을 받아서 먹고있는데요. 아이가 그걸로 된장국을 아주 소량을 넣어서 끊여주어도 설사를 하더라군요.. 된장이 한국인에게 굉장히 좋은데 먹이고 싶어도 그런점 때문에 먹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 부부보다도 아이에게 맛있는 된장국을 먹이고 싶네요... |
2010-02-10 |
| hjpuck |
아이둘이 아토피이다보니..저절로 몸에 좋다는 웰빙식품에 눈이 가더라구요..그주에 메주와 첼리스트메주가 좋다는 입소문을 들었어요..그리고 매년 된장을 만들어주시던 친정엄마께서 작년에 미국들어가시고 친정엄마표웰빙된장,청국장을 찾다보니...운좋게도 이렇게 체험단을 자연촌에서 뽑으신다기에 응모했답니다~달마다 한번씩 저희집에서 교회구역예배를 드리는데 기회가되어서 체험단이된다면 2월말이든 3월초든 저희집에서 교회구역식구들과 맛난 점심시간을 자연촌 정통장류를 이용한 요리를 맛보고싶습니다~그리고 아파트엄마들과 한달에 한번씩 식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저희집에서 자연촌의 정통장류로 기쁜 점심시간을 갖고싶네요^-^저희ㅏ파트엄마들 아이들이 보통 2~4명이거덩요~다들 관심잇어하고 좋아들할것같아요^-^ 꼭 체험단이 되고싶네요~ |
2010-02-10 |
| suniltg |
설날이 끝나면 친목계모임은데 우리집에서 친구들을 초청해서 맛나는 청국장을끓여 비빔밥,보쌈을 만들어 먹겠습니다. | 2010-02-10 |
| ho6yun2 |
직장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친정엄마에게서 늘 얻어다 먹곤 하였는데, 계속될수는 없을 것 같다. 직접 만들거나 구입하여 먹어야 할 것 같아 체험단이 되어 3월에 있을 친정엄마 생신에 온 가족(5남매-모두 기혼)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싶다.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 5남매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먹는다면 정말 행복해하실것 같다 아직 어떠한 음식이 될지는 계획한 바 없으나 분명 좋은 음식으로 좋은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
2010-02-10 |
| kimps1005 |
새로운 맛을 알아간다는건 참 좋은거죠. 항상 궁금하니깐요. 옆집 아줌마와 같이 바로 삼겹살에 쌈장 집어먹어볼꺼 같고 둘다 된장찌게에 바로 만들어 볼꺼 같네요. 미더덕 넣구~ | 2010-02-10 |
| say6165 |
몸에 좋은 음식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먹이고 싶어요 | 2010-02-10 |
| life1004 |
메주와첼리스트장류는 광고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맛은 보지 못했는데 어느날 지인이 조금 덜어준 된장을 맛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정성들여 잘 만들어진 장이란 느낌이 들어 이제 요걸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체험단기회가 생겨 무척 기쁘네요~ 체험단이 되면 매끼니때마다 맛있고 깊은 맛의 메주와첼리스트장류로 식구들의 입맛과 건강을 더욱더 지킬 수 있을것 같구요... 평소 음식을 만들어 자주 모임을 갖는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새로운 장맛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네요~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체험단이 되는 행운이 저에게 꼭 왔음 좋겠어요!!! | 2010-02-10 |
| qufl1126 |
TV프로그램에서 본적이 있어요~아~한번 먹어보고 싶다생각했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네요^^ 입맛이 토속적이라 장류를 정말 좋아해요~느끼한거 보다는 칼칼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자주 먹어요. 2010년엔 음력으로 3월말이 제 생일인데 친구들불러서 옥상테라스에서 바베큐파티를 하고 싶네요..된장국과,쌈장을 곁들여서 말이죠~날씨도 풀릴테고 좋을 것 같아요~후기는 까페와 블로그에 최선을 다해 올리겠습니다.제가 주위에선 나름 미식가로 통합니다요^____^V꼭 뽑아주세요ㅠ |
2010-02-10 |
| love0829 |
친구와 만날 수 있는 날에 집에서 함께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 | 2010-02-10 |
| yo6390 |
집에서 가족들과 좋아하는 비빔밥도 비벼먹고 찌개도 해 먹으려구요~ 그리고 메주와첼리스트로 요리한 요리사진도 올리고 열심히 후기를 올릴 자신있습니다!! 꼭 체험단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집에서 장을 담가 먹었는데 시중에 파는 좋은 장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