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yk00 |
원래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식성도 거의 우리 토종 음식 좋아하구요...
10월에 결혼예정이라 요리를 좀더 열심히 할려고 하구요...
만약 체험단에 당첨되면 엄마랑 남편될 사람하고 함께 먹고 싶어요....
둘다 식성이 한국식으로 좋아해서 다 좋아할거 같아요.... |
2010-02-10 |
yavuri0 |
집에서 가족들끼리 맛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 |
2010-02-10 |
mp3125 |
주위에 친구들과 자주 만나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깐 된장 찌고, 여러종류의 쌈으로 점심 식사을 하고 싶고, 친정에서 장녀인데, 가족들과 모여 고기 파티을 하면서 된장과 쌈을 먹고 싶네요. 저녁에는 남편이랑 내가 좋아하는 곱장어구이도 만들어 한잔 하고 싶고... |
2010-02-10 |
chrisj38 |
장을 직접 담아볼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장맛과 그 중요함을 알아가는 상황입니다. 직접 담은 것처럼 깔끔하고 맛난 장이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요. 좋은 제품이라 기대되어 체험신청합니다.
처음에 냄새때문에 싫었던 청국장이 좋아졌어요. 그런 저때문에 요새 살맛난다는 남편과 함께 청국장찌게를 끓여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묵은 김치가 맛난 요즈음 퇴근한 남편과 함께 한다면 참 행복할 것같네요. 일단 남편 회사동료분들께 자동적으로 광고가 되겠고요, 교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자랑할 거예요!!!! 좋은 건 혼자만 알면 안되니까요! |
2010-02-10 |
happy770 |
체함단에 선발되면 가까운 친구들과 모여서 아이들도 같이 먹을수 있는 떡볶이나 또 쌈요리를 해먹고 싶다 |
2010-02-10 |
moonjjaya |
동네 언니들과 매콤한 떡볶이를 해서 즐겁게 먹고 ..그리고 언니 엄마 동생들과도 맛있는 된장찌게 끊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2010-02-10 |
juu1109 |
우리 8살 아들이 된장을 엄청 좋아합니다. 조금더 나은 재료로 우리아들에게 맛잇는 요리를 해부고 싶고 더우기 수술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우리 시아버님께 맛잇게 드실 수 있는 요리를 해드리고 싶내요. |
2010-02-10 |
minjw |
매일저녁 집에서 가족과 맛있는 국을 끓여 제품을 먹어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
2010-02-10 |
s7221 |
예전부터 넘 먹어 보고 싶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쫌 부담이 되어 못먹었다. |
2010-02-10 |
kool303 |
첸험단 선정이 되면 집에서 식구들과 또는 학원에서 우너생들과 해먹고 맛있게 해먹은 음식에 대한 사진과 후기를 올릴꼐요,..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