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woopi |
집에서 모임을 자주 합니다. 가까운 이웃들과 함게 메주와첼리스트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요. 요즘 저희 아파트에는 보쌈이 유행이랍니다. 보쌈과 쌈장, 그와 함께 매콤한 된장국...으로 정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hangol72 |
2010-02-10 |
euns2k |
지금은 친정엄마가 고추장 된장 간장을 다 해주시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오래지않아 이젠 내가 직접 담가 먹어야하는데 할 줄도 모르고 배운다고 그게 어디 쉽게 그맛이 날것같지도 않고 시중에 나온것은 조미가 돼서 맛이 느글거린다고해야하나? 아뭏든 할 줄도 모르면서 입은 까다로운 가족과 함께 살다보니 답답해요. 근데 메주와 첼리스트에서 된장과 고추장을 주문해서 먹는 친구가 있어서 소문이야 들어봤었고 그친구도 한입까다롭거든요.체험단에 선발되면 친구들을 불러서 돼지고기보쌈에 쌈류로 집에서 요리를 해 같이 즐기고 싶어요. 따뜻한 초봄에 아이들 개학시켜놓고서/// |
2010-02-10 |
mh5725 |
친구들이주로 사서먹는것같은데...우리집에서 맛있게 요리할것이다.. |
2010-02-10 |
loveluvs |
직장맘이라 자주 요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재료 선별하는 것만이라도 꼼꼼하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주말이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 맘들의 모임이 자주 있어요.처음에는 외식을 자주했지만 요즘은 각자 먹을거리를 만들어서 한집에 모여 식사를 즐긴답니다.항상 스파게티나 떡볶이,피자 이런류의 음식을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된장을 이용한 한국식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이 항상 우리 먹을거리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입맛을 길들여주고싶어요..특히 쌈장은 먹어본 적이 있는데 잘먹었어요.. |
2010-02-10 |
eunha0622 |
이제 5개월된 새내기 주부라서...많은 요리들을 하기에는 버거운데요 ㅠㅠ 그래도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주위분들과 어울려 뭔가 해먹고 함께 즐기는걸 좋아하는데요 ^-^ 음식만으로도 하나되는 시간을 보낼꺼예요~ㅎㅎㅎ |
2010-02-10 |
armani0201 |
12 |
2010-02-10 |
carnations |
곧 생일을 맞는 아들~~식구들이 모두 모일텐데.. 장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서 즐겁게 나눠먹고 싶네요. |
2010-02-10 |
jylove83 |
메주와 첼리스트.
구수한 느낌이 나는 메주와 세련된 느낌이 나는 첼리스트..
매치가 안될것 같은 이름의 브랜드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그래서 왠지 느낌이 구수한 메주가 아닌 세련된 맛일거라는 생각과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강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갓 7개월 된 새댁인데, 신랑이랑 알콩달콩 맛있는 새댁표 요리를 해주고 싶네요.
체험단이 된다면 새댁표 요리의 후기를 올리고요, 음식점 주방장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요리 솜씨가 굉장한
친정엄마에게 메주와 첼리스트를 이용한 새롭고 맛있는 요리 방법도 올릴께요. |
2010-02-10 |
qkdrn1007 |
원래 집에 초대에서 음식을 나눠먹는 것을 좋아하고 집안에서도 된장국종류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로 괜찮은 맛이라면 얼마든지 홍보가 가능할 것입니니다. 그리고 단체ㄹ로 1박 2일 행사가 있으실에는
요리를 도맡아 하는 편인데 다들 무슨 재료인지를 궁금해해서 그것을 활용하면 더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
2010-02-10 |
ssatang8 |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장맛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아이도 장으로 만든 찌개나 국을 잘 먹어서 체험해 보고 싶네요~^^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