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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oon33 결혼 초에 직접 된장만들기를 실패한 이후
장류는 마트에서 사먹고 있습니다.
어느날 구성표를 보다가 메주가 100%가 아님을 알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이쪽 저쪽에서 귀동냥, 입동냥으로 직접 담근 된장을 고르는 중입니다.
인터넷이나 책에서 본 메주와첼리스트도 시식해보고 싶습니다.
체험단에 선발이 된다면
위에 열거한 제가 자주 하는 요리에 모두 사용해 보고
된장을 이용한 찜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주변분들과 장류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면 자신이 늘 먹던 브랜드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곳은 지방인데 집에서 직접 담근 장들은 대부분 많이 짜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적당한 비율(집된장 + 브랜드된장)로 섞어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후, 제집에서, 동네 이웃들과,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며 맛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10-02-10
yangsuk6711 울 어머니를 비롯해 형제들, 가족들,친지들,친구들 등등 2010-02-10
imhyt 날짜는정확진 않지만 월말에 집(자택)에서 사무실 식구들과 식사를 하기에.... 2010-02-10
wusml33 체험단에 선발된다면 가족들과함께 요리해먹고싶습니다.가족들 모두 전통장류를 좋아하거든요
먹으면 왠지 건강해질거같네요
2010-02-10
yangsuk6711 이름이 생소하고 첨이라 설레여요^^ 맛이 어떨가???????????????? 2010-02-10
jmk7782 사랑하는 남편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습니다. 먹고 힘내서 2세 가지게요. 2010-02-10
somina98 소문으로만 듣던 그 제품을 사랑하는 두딸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뽁이를 맛나게 만들어 먹고 싶네요^^ 2010-02-10
kys12345 주위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메주와첼리스트장류가 어떤제품인지 보여주고 맛있게 먹겠다. 2010-02-10
sungwanwoo 메주와첼리스트의 체험단이 된다면 ^^ 냉정하게 맛과 느낌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02-10
taijibada 첼리스트라는 말이 좋네요.. 귀농프로에서 봤는데 상추를 키우는 분들이 음악을 들려주니 더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메주와체리스트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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