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young0906 |
지난번 된장을 구입할려고 여러 사이트를 둘러봤는데 워낙 유명한 집이라 메주와 첼리스트 장을 구입하고 싶었어요~그러기전 맛을 좀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거든요.이기회에 맛을보고 구매도 하고 또 저와 비슷한 처지(된장을 사먹어야 하는)의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 해먹고 싶네요.맛난된장으로 만든 상큼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나눠 먹고 싶어요. |
2010-02-10 |
minjae03 |
아직 신혼부부라 장을 거의 사먹어요
한번 체험해보고 맛도 좋으면 계속 이용하고싶네여 |
2010-02-10 |
eunyoung0906 |
지난번 된장을 구입할려고 여러 사이트를 둘러봤는데 워낙 유명한 집이라 메주와 첼리스트 장을 구입하고 싶었어요~그러기전 맛을 좀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거든요.이기회에 맛을보고 구매도 하고 또 저와 비슷한 처지(된장을 사먹어야 하는)의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 해먹고 싶네요.맛난된장으로 만든 상큼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나눠 먹고 싶어요. |
2010-02-10 |
rjyeon1851 |
정말 체험단에 선발이된다면저의 친한 아이엄마들과 같이 매일 이런저런 요리를만들며 주위아시는 지인들에게 소개할것같습니다. |
2010-02-10 |
anne917 |
시댁에서 만든것, 친정에서 만든것, 시중에서 파는것 중에 이름 있는것 등등 많이 써 봤는데 솜씨 탓인지 요리를 해도 맛이 별루라서 신제품이 있다면 정말 써보고 싶어요.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게 제 바램입니다. 가까이 살고 있는 늦게 결혼한 사인방 친구들을 불러서 된장찌개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어요. |
2010-02-10 |
black333 |
우리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믿을수 있는 안전한 장류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친지들에게도 추천해줄 수 있는 제품인지 알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
2010-02-10 |
my20011 |
.. |
2010-02-10 |
wha8188 |
전 엄마가 항암중이신데...음식을 잘 못드십니다.
얼마전 부터 예전에 시골에서 엄마가 직접 띄워 드시던 청국장이 생각난다고 하싶니다.
아파트에선 띄우면 예전 시골에서 띄운 맛이 않난다네요.
그래서 자연촌 청국장으로 맛있게 끓여 편찮으신 엄마가 잘 드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2010-02-10 |
코스모스사랑 |
한번씩 친구들과 요리를 해서 점심을 먹습니다.. 제가 잘하는 매콤달콤한 닭찜을 해서 같이 나눠 먹고 싶습니다.. 고추장이 맛나야 요리가 맛있다는 것을 알기에 메주와 첼리스트체험단이 되고 싶습니다.. |
2010-02-10 |
dpthf04 |
가족들과 콘도를 빌려 놀러가기로 했는데,그때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싶습니다.^^*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