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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cho11 점심은 외식이 주가 되니깐 저녁에 신랑과 함께 청국장을 끓여보고 싶어요.
맞벌이 주부다 보니 된장찌게같은건 끓이겠는데 아직 한번도 청국장은 끓여본적이 없거든요.
청국장찌개 끓여서 상추랑 무채, 콩나물 넣은 비빔밥에 뚝뚝 떠넣고 고추장 조금 넣어 슥슥 비벼 먹는 즐거움을 (으으으~~ 맛있겠다) 후기로 남기고 싶네요.
2010-02-11
prayerhan 한 달에 한번 돌아가면서 교회 식구들과 음식을 해서 나눠먹습니다 (3월15일)이 다가오는데 맛있게 된장을 찌지고 봄 야채를 사서 맛있게 쌈밥을 해서 먹으면서 자연촌에 갔다온 얘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2010-02-11
hmw80 주말에 집에서 친구들을 불러서 함께 찌개를 보글보글 끓여서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싶네요 2010-02-11
hojin2222 가족들과 함께 요리 하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친지들에게 전해주려고합니다 2010-02-11
pgppgp 우리 가족들 건강 때문에 만약 당첨하게 되면 친구들 친처들 초대해서 맛있는 요리 할겁니다 2010-02-11
wisdom294 가족 2010-02-11
recentphoto 제가 학생인데요. 제가 원래는 요리사가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제 부모님이 두분다 선생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실업계고교를 가서 요리를 배우면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되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메주와첼리스트 체험단이 되면 주말에 집에서 부모님들께 찌개하나 해드리고 싶네요.
아마 무지 기뻐하실것 같은데요.
2010-02-11
bebe65 시판하는 장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나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이다. 이런 나의 선입견을 깨고 맛있고 건강한 장류를 시식하고 먹어보는 체험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다른 이유는 이제 연로하신 시어머니와 장을 더이상 담글수 없을거 같다.신뢰가 가는 제품이라면 구입해서 먹고 싶다. 2010-02-11
eunasang 체험해보고 싶어서 2010-02-11
hyunjong 먹어봐서 좋아요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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