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79y |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말이 생소하면서도 낯설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타이틀에 나와있는 첼리스트의 모습도 웬지 푸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주와 첼리스트의 체험단이 된다면, 언제: 따스한 봄 날, 봄 나물이 향긋하게 피어오르는 그날. 어디서: 포근하고 따스한 우리 집의 주방에서... 누구와: 제가 만들어 주는 모든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신랑과 이제는 건강 식품에 더 맛을 들여야할 4살난 아들과 함께... 어떤 이유: 기존에 시중에서 사먹는 된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은 맛을 메주와첼리스트를 통해서 느껴보고 싶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에게 더 깊은 맛을 보게 해주고 싶어서 체험단이 되고 싶습니다. 요리하는 과정과 맛있게 먹어준 우리 가족의 모습을 찍어 행복한 후기를 남겨 보고싶습니다. |
2010-02-25 |
| shcjlove |
결혼후 주로 시댁에서 담궈주신 고추장과 된장을 먹었어요.. 그래서 마트에서 구매할일이 거의 없는데요.. 제가 아직 청국장을 끓여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형님한테 청국장 끓이는 방법을 배워서 같이 식사두하며 메주와 첼리스트에관해 이야기두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껍니다.. 가족들이 집이 다 가까워서 자주 만나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씩 시엄마집에가서 저녘식사시간두 가지며 이야기두 하구..제가 아직 많은 음식을 할줄 몰라서 청국장이며,된장국등 여러 음식을 배우려구 합니다.. 울신랑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누님들이 저한테 잘해주시구 잘 가르쳐 주시거든요^^ 맛난 음식도 배우고 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두 같이 해보구 좋은시간이 될것 같아요.. |
2010-02-25 |
| jh800102 |
잘알지 못했던 상품을 사용해보고 타제품과 비교도해보고 좋은제품이면 주위에 많이 홍보하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남들이 보면 오지랍넙다할정도로 저에게 남는것도 없는데 써보고 좋은것들은 추천을잘하는편이거든여 |
2010-02-25 |
| bsakam30 |
곧 우리 딸 아이 생일이 다가옵니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 모여 딸 아이 생일 파티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된장으로 조금은 색다른 소스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고 싶네요. 된장이라면 참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과 시댁 식구들이 모여 된장으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근 알았는데 자연촌이 군포지역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집 뒷 쪽에 건물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지역의 제품을 주변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국산콩으로 만든 장류를 알리고 나누고 싶습니다. |
2010-02-25 |
| hy7165 |
전에 홈쇼핑에서 메주와첼리스트 청국장환을 구입해서 먹어본적이있는데 맛이있었다. 그때 느낀건데 청국장이 환이 아니고 끓여먹는 청국장이었으면했었다. 마침 체험단을 모집한다해서 참가하게되었다 집식구들이 청국장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지만 메주와첼리스트맛은 어떤지 궁금하다. |
2010-02-25 |
| ghg7087 |
체험단에 선발되면 가족과 함께, 특히 짜박된장을 좋아하는 저희 딸이 수험생이라 공부하느라 힘이 든데 맛있게 만들어줘야죠.. 가족이 맛있게 먹고 힘을 내야 저도 요리할 맛이 날거 같아요.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브랜드도 알게 되니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
2010-02-25 |
| minjuda |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서 신청하게 됐구요~ 제가 먹거리 하나하나 신경써서 구매를 하다 보니 좋은 제품 써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2010-02-25 |
| rabbitida |
메주와첼리스트는 TV프로그램에서 본적이 있네요 관심은 있었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체험해보구 싶어요 저희집은 한식을 좋아해서 장종류를 많이 먹는데 일반 브랜드 제품은 맛이 깊이가 없구 담글줄은 몰라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담그신걸 먹는데 맛도 조금씩 달라지고 매번 얻어먹기도 힘들고 해서 장류들이 떨어지면 넘 힘드네요 일정한 맛의 맛있는 장이 먹구 싶어요 곧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새로운 아이반 친구엄마들과 새학기 모임을 할때 집에서 맛있는 된장찌개와 돼지고기 수육을 쌈장과 함께 내놓고 고추장에 맛있게 비빈 비빔밥을 대접하고 싶네요 많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지만 이메뉴로 엄마들과 자주 밥을 먹곤해요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메뉴잖아요~^^ |
2010-02-25 |
| juniandna |
선발이 된다면 우선 제일 가까운 친정집에 가서 엄마와 된장찌개에 삽겹살을 구워 쌈장에 찍어먹어야겠지요 그리고 주부인 저의 친구들을 초대해 점심을 먹으며 다른 장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얘기를 나누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우리 신랑에게 몸에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요 |
2010-02-25 |
| wk8507 |
전통발효라고해서 그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일반 시중에 파는 맛이랑 틀릴것같아 기대됩니다 |
201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