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a95 |
곧 엄마제사가 다가오는데 식구들 다 모였을때 메주와 첼리스트 장을 가져가서 같이 요리해먹을까 합니다.
다들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는 사람들이 없어서 아마 관심들이 많을거에요.^^ |
2010-02-11 |
jung0829 |
매번 친정엄마에게 얻어먹었는데 매번 미안하고해서.. 이제 싸먹어 볼까해서요.. 그리고 체험단이 되면 꼭 저희 가족과 맛있는 오징어 볶음과 된장찌게 함해볼꺼예요.. 그리고 맛이 어떤지도 평가해야겠죠.. |
2010-02-11 |
garamy92 |
가족들과 집에서 내생일겸해서 모두 모여 좋은 재료로 맛있는 저녁 함께 먹고 싶습니다
처가식구들도 모두 불러서요 |
2010-02-11 |
yumi08 |
누구보다 먹는거에 관심이 맞은 새내기 주부입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가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몸에 이로운 음식을 해주고 싶은 맘에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2010-02-11 |
ey1177 |
좋은 장류로 우리가족 모두 건강도 지키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2월말에 우리집에서 시댁식구 모두와 시아버지 생신이시라 저희집에서 모두 모이는데 그때 장류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해서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족이 대가족이라서 모이면 애들까지 한 20명정도 됩니다 |
2010-02-11 |
joko |
받은 즉시, 집에서, 아이들과,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된장국을 시도해보고 싶어요.. |
2010-02-11 |
joko |
된장국 없이 못 사는 울 큰 아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서요...지인이 주신 된장으로 국을 끓이면 맛이 없다고 해서...몇 번 사다 먹었는데...이게 아니라고 하네요... |
2010-02-11 |
kahlen |
저는 아직 요리에 능숙하지 못한 스물다섯살 학생인데요. 예전에 엄마 아빠를 위해 뚝배기에 된장찌개를 끓어드렸을때 굉장히 좋아하셨었습니다. 이번에 메주와첼리스트로 아빠에게 된장찌개를 끓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요리를 잘하는 남자친구에게도 정성이 담긴 된장찌개 끓여주고 싶어요. |
2010-02-11 |
despair |
지금은 친정엄마가 직접 담그신 장을 먹지만..동생이 장가가고 나면 힘들것 같아요.
그땐 사서 먹어야 하는데 지금부터 좀 알아두고 배우고 싶고 친구들이 어떤 장이 더 좋은지 요즘 이야기를 나누고 사먹고 해서 좀 알아보고 싶네요. |
2010-02-11 |
jini3104 |
유명한 메주와 첼리스트 맛보고 싶어요. 매일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먹다 다른제품을 구입해 먹어보면 후회될때가 많더라구요. 일단 먹어보고 맛있고, 우리몸에 좋다면 바꾸고 싶어요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