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fl8564 |
유기농을 먹고 자연발효하여, 원산지가 정확한 맛있고 청정한 정통장류를 먹고싶기때문에. 체험단에 선발이 된다면 되고나서 우리집에서 우리가족,친척,어머니와 청정하고 맛있는 정통장류로 건강한음식을 만들것이고, 내가 경험했던 체험이야기를 친척들에게 들려줄것이다. |
2010-02-11 |
| bettin |
tv에서 본적이있어요. 홈쇼핑에서도 본적이 있구요. 하지만 아기가 있어서 신선한 제품이 맞을까하는 맘에 망설이다가 구매를 안했는데 이기회에 맛도 보고 주위 이웃 아기엄마들에게도 알리고 싶네요. 아기가 이유식을 끝내고 이제 완료기로 가족식탁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된장국이나 청국장찌개를 연하게 끓여서 먹이고 싶어요 |
2010-02-11 |
| iamanna |
전통장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메주와 첼리스트도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2010-02-11 |
| cdk0226 |
시어머니께서 장류를 직접 담가주셨었는데, 허리를 다치시면서부터 남편이 어머니한테 못하게 말려서 어머님이 지금은 못해주세요. 결혼하고 5년동안 시어머니 장맛에 길들여졌었는데, 다시 마트표 사먹으려니까 깊은 맛이 안느껴지고, 자꾸 보도되는 중국산 장류때문에 아이들 건강도 걱정되구요. 맘놓고 사먹을 수가 없네요. 체험단에 뽑히면, 일단 입맛까다로우신 시부모님 집에 초대해서 냉이된장국과 매콤한 낙지볶음을 자신있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살짝 애피타이저로 보리비빔밥을 선보여도 좋을 것 같구요.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제가 만든 음식 1호로 우리의 전통요리를 올릴 기회도 되겠네요.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2010-02-11 |
| cyl007 |
제가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할때마다 장이 맛이 있으면 저의 요리 못함이 조금 가려지거든요....매일 저녁 집에서 우리 사랑하는 신랑과 아이와 항상 저도 일을 하구 있어서 따뜻한 밥을 같이 먹을 시간이 잘 없어요 저녁말고는 매일 저녁 같이 먹구 싶어요~~~ | 2010-02-11 |
| lje200133 |
웅~~~~간혹 시간이 되면 가족과 함께 여러가지 음식만들어 먹겠습니다,,,,ㅎㅎㅎ | 2010-02-11 |
| sincii |
체험단에 선발되면 저희 가족이 좀 많은데 친척들과 함께 맛있는요리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싶습니다. | 2010-02-11 |
| o860123o |
한번써보고싶구요^^ 메주와첼리스트 제품은 어떤맛이나는지... 아,, 군침돌아 ^^ | 2010-02-11 |
| ru1605 |
... | 2010-02-11 |
| suinsarang |
와이프에게 자취 10년 생활한 남편의 요리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 요즘 음식하느냐 매일 투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 멋찐 남푠이 되기위해서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