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yxl3535 |
특별한 날에 양식이나 다른 음식을 가끔 먹을 수 있지만 역시 한국인은 한식이 최고죠. 한식의 중심은 장맛이죠. 각종 찌개나 국이나 나물류에 안 들어가는 곳이 없죠. 그런 장이 중요하잖아요. 제일 좋은 것은 직접 담가 먹는 거지만 시간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요즘엔 판매되는 상품을 많이 이용하죠. 그러면 판매되는 제품이라도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주는 장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많이하죠. 메주와 첼리스트! 이름부터 우리 전통의 맛이 느껴지면서 현대적인 감각도 살아있는 맛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그리고 친한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전통적이면서도 퓨전적인 요리를 해서 다같이 맛있게 먹고 싶어요~ㅎㅎ |
2010-02-11 |
anubis44 |
가끔씩 행복이 가득한 집볼 때마다 꼭 한 번 맛보고 싶었습니다,된장은 시댁이나 친정에서 주시고 나머지는 생협이나 농가에서 먹으려하는데 바쁘다보니 마트에서 사다 먹게 됩니다. 전통장류가 브랜드화된 메주와 첼리스트장을 받게된다면 함께 하는 NGO단체 여러분들께 제가 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3월이나4월 월례회 때 된장과 쌈장 넣은 상추쌈밥 드리고싶네요 |
2010-02-11 |
yourim12 |
3월달에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면서 된장찌게를 끊여서 삼겹살을 구워 먹고 싶네요. |
2010-02-11 |
sora0812 |
제가 체험단이 되면 설 연휴가 지나면 저희 집에서 친구들과 메주와첼리스트를 얘기
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어요 |
2010-02-11 |
son1972 |
동네엄마들과 점심을 가끔 먹는데 체험단에 선발이 되면 같이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담소를 하고 싶네요. 좋은 정보를 같이 나누면 더욱 좋을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2010-02-11 |
minseobi |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남편은 제가 된장찌개를 끓이면 항상 2%가 부족하다고 그럽니다....그러면 제가 된장이 맛이 없어서 그렇다고 빡빡 우기죠^^(시판 된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어머니가 끓여주시는것같은 된장찌개 맛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2010-02-11 |
hyubck |
그량 |
2010-02-11 |
kjmapt03 |
아이들이 좀더 입맛에 길들어지게 아들을 데리고 체험하고싶어요. 메주와 첼리스트는 홈쇼핑책장에서 보았어요. 체험하고나서 음식을 만들어 주위분들이랑 나누어 먹고 싶네요 |
2010-02-11 |
hejin79 |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먹고 괜찮은경우 계속적으로 사용을 위해서요 |
2010-02-11 |
pmh3517 |
예전에 청국장이 장에 좋다고하여 홈쇼핑에서 찾아보다가 메주와첼리스트 청국장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더니 냄새도 안나고하여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그리고 작년 추석즈음에 어머님이 유방암으로 수술하시고 항암6차까지 끝낸상태이신데 암환자에게 콩으로 만든 음식이 좋다고들하니 된장과 청국장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메주와 첼리스트에서 만드신 간장,된장,고추장 모두 먹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우리가족과 시댁식구, 친정식구 모두 가까이 살기에 좋은 콩으로 만든 장류를 맛보고 즐기고 싶습니다. 더불어 작년에 이사온 이곳 이웃들과도 나누고 싶어요~~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