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zang19781 |
청정DMZ콩이라,유기농이라 더욱 호감이 가는데다..신랑이 된장 요리를 무지 좋아해서~ 이제 곧 나물도 엄청 나올텐데...나물쌈장과,여러 요리를 즐겨보구 싶어요! 신랑 입맛도 살려구고픕니다! |
2010-02-26 |
| shin6245 |
저는 20살에 어린나이에 결혼을해서 아직 할줄아는음식도별로없고해서, 시어머니께 음식을배우러 양평에내려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신청하게되었는데요 ~ 꼭당첨되어서 맛있는음식배우고싶어요 ! 그리고 양평에 어머니께서 동네에서 발좀넓으신 동네짱아줌마이십니다 ㅎㅎ 홍보도많이할수있고요, 결혼한지얼마안되서 친척,친구등 저에게관심이많이있는데 제가만든 음식들 제 싸이월드에올리면서 홍보도잘될것같습니다^ ^* 남편에게 얼른 맛있는음식해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용^^ |
2010-02-26 |
| gabangzoa |
메주와 첼리스트는 깨끗하게 만들어져서 우선 믿음이 갑니다.유기농원료에 자연발효라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된장이나 고추장은 너무 자극적이고 짠맛이 강해서 좀 실망스러울때도 있었는데 맛있고 좋은 장류를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정성이 들어간 좋은 장류야말로 가장 좋은 반찬이라고 생각합니다.메주와 첼리스트의 된장으로 맛있는 된장찌개 꼭 끓이고 싶습니다. | 2010-02-26 |
| wlsl72 |
원래 집에서 장을 담가 먹는데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면서 가져온 간장, 된장, 고추장으로 지금껏 버텼는데 이제 시중의 장을 사다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달고,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나고, 느끼해서 도저히 먹기가 힘들어요. 체험단이 되면 우선 가족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서 입맛돌게 밥을 먹고 싶습니다. 된장국을 너무 좋아하는 울 아이들과 찌게 하나면 군소리 없이 밥을 먹어주는 남편에게 맛있는 된장찌게를 끓여주고 싶어요 |
2010-02-26 |
| beet17 |
아이친구 엄마들과 자주 같이 집집마다 돌아가며 밥을 해먹는 편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단백한 된장국과 된장을 넣은 나물무침, 엄마들을 위한 얼큰한 닭볶음탕을 요리하고 싶어요 요즘 아이들 먹거리 때문에 관심이 많거든요 요리 잡지 책에서 메주와첼리스트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신선한 재료와 첼로연주을 들으며 발효된 건강한 먹거리 꼭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2010-02-26 |
| taijikorea |
청정DMZ콩이라~ 안심하고 우리 아가도 먹일수 있을 것 같아~ 된장국 좋아하는 아들래미에게 맛나는 된장국 끓여주고 싶네요~ ㅎ 그리고~ 5분거리에 사시는 우리 시부모님 쉬시는날 시댁에서 맛있는 장으로 만든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ㅎ 특히, 애본다고 힘들거라며~ 반찬이랑 이것저것 챙겨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시는 우리 어머님 항상 마음만큼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맛있는거 해드려서~ 더 이쁨받고 싶어용 ^0^/ 먹어보고 친구들한데 이야기도 해주고~ 블러그에 후기 올리는건 기본 이겠죠? ^^ 성실하고 꼼꼼한 후기 올릴께요 ^ㅡ^ 뽑아주세요 ㅎ |
2010-02-26 |
| jj2421 |
시판된장을 여러번 실패하고 아파트 장터에서도 구입해봤는데 맛도없고 재료에 대한 믿음도 없고 해서 계속 구입을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월2회이상먹던 된장찌개가 현재 거의 식탁에 오르지 못하고 있읍니다. 인젠 구수한 된장찌개가 너무 그립습니다. 시어머니가 된장,고추장 담궈서 보내주시는데 도저히 너무 맛이 없어 먹질 못하고 있어요 공짜를 바란다기보단 체험단이 되면 먹어보고 당장 주문하고 싶어요 |
2010-02-26 |
| majara78 |
아이를 키우다 보니 된장하나 고르는 일도 꼼꼼해지네요. 가능한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데 유기농이라도 맛이 없으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되잖아요. 원래 엄마가 담궈주시는 된장을 먹다가 시판된장을 사먹기 시작하면서부터 판매제품 특유의 맛이나 예전처럼 된장이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집된장같은 된장을 찾는것이 목표인데 메주와 첼리스트 제품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
2010-02-26 |
| hn1026 |
주부가 되고 보니 된장이나 고추장,,쌈장등 흔하게 볼수 있지만 정작 맛있는걸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가족들과 함께 입이 즐거운 식사를 하고 싶어요..^^ |
2010-02-26 |
| shj8402 |
체험단에 선발되면 우선 살고있는 아파트에 아가엄마들을 초대해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고 나눠주기도 하구홍보두 하구여ㅎ 친정가족들도 자주모이는데 친정엄마, 언니두 나눠주구 맛난것두 만들어 먹구 싶네여^^ 이번엔 꼭 체험단이 되었음 좋겠네여^^ |
201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