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9334 |
직장동료와 함께 청국장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
요즘 주변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 청국장 요리가 대세거든요.. |
2010-02-11 |
tomcurse2 |
가족과 맛을 보고싶고,,,무엇보다 믿을수 있다는것 때문에 가족에게 우선먹이고 싶어진다 |
2010-02-11 |
mint0422 |
일주일에 두,세번은 찌개 요리를 먹는데 꼭 체험단이 되어 자연촌제품을 먹고 싶어요..27개월 딸아이도 된장국을 너무 잘 먹거든요. 잘 안먹는 아이가 된장국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뚝~~딱..
그리고 체험단에 선발되면 주말에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께도 맛나는 요리를 해드리고 싶어요.
시아버님께서 발치를 하고 틀니를 하셔서 잘 못 드시고 있는데 평소 당뇨병도 있으시고 찌개요리를 좋아하시기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첨이 되어 저에게 요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포토후기도 정성껏 올리겠으며 자주 가는 카페에도 홍보하고 주위 지인들한테도 맛자랑 하겠습니다.. |
2010-02-11 |
jjsss1282 |
우리나라전통장류인만큼 장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갖고싶고 지인들에게도 맛있는 음식 선물해보고 싶습니다. |
2010-02-11 |
silbia49 |
일단 이미지가 연결이 되지 않으나 독특해서 마음에 들고 맛있을거 같아서 먹어보고 싶어요...
동네 아줌마들끼리 돌아가면서 집에서 점심을 먹는데 그때 시식을 하면 좋을꺼 같네요... |
2010-02-11 |
love5715 |
저는 제주도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된 고등학교 교사 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다른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마땅히 밥을 해 먹을 것이 업더군요..
메주와 첼리스트 채험단이 되면 같이 사는 룸메이트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한명은 청국장을 아주 좋아해서 청국장찌개와 낚지볶음을 해주고 싶어요^^ |
2010-02-11 |
need7027 |
여동생 올케와 요리를만들고 브로그에 올리고싶음 ^^ |
2010-02-11 |
dbwmdbwm |
물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많은 요리를 해먹겠지만, 최근 같이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 친구
엄마들 여섯명과 나눠먹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공교롭게도 거의 다 친정어머니께서 김치나 장을
담가 주실 수 없는 형편이시거나,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서, 장류를 거의 사먹는 편인데요, 어디가
맛있다더라, 저기가 맛있다더라, 이런 소문을 듣고 사는 편인데, 그닥 만족스러운 경우가 없어서 다들
고민 중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가 있어서, 만족스러운 요리가 된다면 꼼꼼한 후기를
남기고 싶네요. |
2010-02-11 |
sshn0717 |
오래전에 암치레로 고생하다가 병을이겨내고 건강해진 큰언니가 유기농식품이나 청국장을 자주 해 먹더군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체험단이되면 주말이나 시간이 되는날 큰언니에게 청국장을 만들어 선사해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딸아이가 두부된장찌개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기숙사에서오는 주말마다 더욱더 맛있는 된장찌개를 선사해주고싶습니다. 저에게 이런날이 올수있는 기회를 주세요*^_^* |
2010-02-11 |
khj10002 |
메주와첼리스트일단 이름이 생소해서 맛보고싶은 차원에서 체험단에 참가하게되었답니다.
만약 체험단에 당첨이 된다면..
저히동네 엄마들 늘 함께 모여서 점심식사를함께 하거든요.
이제 슬슬 봄도 되고 그래서 그런가??
장에 나가보면 나물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구정을 세고 돌아와서 일단 몇일 푹 쉰뒤..저히집에서 저히동네 엄마들과 함께..
시댁에서 있던던일을 스트레스 분명 쌓였을건데..
신나게 마물 비빔밥 해서 먹으면서 쌓였던 스트레스 매운 고추장에 쓱쓱싹싹 비벼서 헤우우고..
친목 도모로 더욱 친해지려 합니다. |
2010-02-11 |